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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DAY2를 마감하며...

N* Culture/TV

by 라디오키즈 2006. 10. 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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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OCN에서 특집으로 방송한 CSI:DAY는 인기 미국 드라마 시리즈인 CSI를 24시간 종일 방송하면서 주목받았다. 더욱이 24시간이라는 다소 무리해 보이는 편성에 따른 시청률하락도 없이 오히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오히려 10월 1일 두번째 방송까지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Friends가 미국 시트콤을 우리에게 각인시켰다면 CSI는 우니나라에 미국 드라마 열풍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랄까. 과학 수사대라는 새로운 소재를 통해 세계적으로 범죄 드라마붐을 주도 한 이 시리즈는 미국 내에서 'CSI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만한 파급력을 가진 작품이었다. 물론 국내 인기도 상종가.

초기작인 CSI의 성공으로 준비된 스핀오프 CSI:MIAMI. 스핀오프였음에도 CSI를 뛰어넘는 히트를 치면서 제리 브룩하이머는 재빨리 세번째 스핀오프 CSI:NY까지 내놓았다. 이처럼 영역을 확장해간 CSI 시리즈는 미국 각 지역의 특징을 잘 짚어내면서 각 지역에 어울리는 과학 수사대의 활약과 미국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소재로 삼아 대성공을 거뒀던 것이다.

물론 나도 최근 가장 재밌게 봤었던 미국 드라마 중 하나가 CSI였고 현재도 종종 보고 있지만(주로 MBC의 더빙판으로...^^) 어쨋든 CSI:DAY2의 영향은 내 블로그에도 찾아왔으니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CSI:NY에 관련된 포스팅을 몇번 해서인지 검색을 타고 오늘 하루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던 것이다.


위의 리퍼러 로그를 보면 'CSI 뉴욕'에 관해 많은 검색을 했음을 알 수 있다.
세가지 작품 중 개인적으로 CSI:NY를 가장 좋아했기에 CSI:NY에 국한된 포스팅이 주로 올라갔고 그 덕분에 검색이 몰린 느낌이지만... 작은 정보라고 얻어간 사람들이 있다면 좋겠다.

아... CSI:DAY 2 종료까지 대략 10여분 남은 상황에 올리는 뒤늦은 포스트.
어떻게들 CSI 팬 여러분은 잘 보셨을지 모르겠다. 중간 중간 CSI 시리즈를 비교 분석해준 호반장님의 나레이션이 최고였던 것 같다.(이미 해당 에피소드는 본 것들이 많아서...-_-;)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빨리 CSI:NY의 3번째 시즌이 방송되기만 바랄 뿐이다.
조금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CSI:NY 특유의 무거움은 점점 사라져가고 일밖에 모르던 인물들이 서로 러브라인을 엮어가는 게 조금은 아쉽지만...(어둡고 일만하는 그들이 좋았다.^^;) 그래도 시즌 3가 시작된다면 다 봐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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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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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1 23:53 신고
    전 호반장님 때문에 마이애미를 더 좋아합니다만... NY에서 대니는 참 매력적인 캐릭터더군요.. 암튼 오늘 CSI Day2 재밌게 봤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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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0:02
      대니... 뭐랄까. 약간 거친듯한 하지만 의례 그런 남자들에게서 비치는 모성 자극형 캐릭터죠. 덕분에 여성 팬이 넘치는 듯 합니다.

      호반장님의 카리스마는... 세 분중 최고 수준이죠. 그 다음이 맥, 그리섬 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오늘 방송 잘 마무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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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0:37
    전 마이애미를 가장 좋아합니다. 뉴욕은 왠지 정이 안가고 라스베가스도 그닥;;
    마이애미 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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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0:59
      마이애미만의 매력이 많죠~ 따뜻한 색감과 멋진 풍광... 거기에 종종 비치는 해변...-_-; 그 외에도 호라시오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트러블메이커(?) 라이온까지... 저도 마이애미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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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0:39
    역시.. 첫정이라 그런지 라스베가스가 제일 정감이 있네요.
    저도 NY는 계속 우울한 분위기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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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1:01
      그러고보니 라스베가스가 팀원도 제일 많지 않나요? -_-; 시즌 7을 끝으로 그리섬 반장이 물러난다고 하니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 같긴 하지만요.

      뉴욕의 우울함... 지켜갔음 좋겠지만 시청률 때문에 점점 연성화(?)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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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1:02
    호반장/ㅅ// 호반장 카리스마가 역시 최곱니다..ㅠㅠ

    “범인 협박하기”, “허리에 손올리고 뱃지 자랑하기”...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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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1:03
      안그래도 OCN에서 제작한 CSI 분석 동영상만 따로 인코딩 중입니다. 블로그에 공개할지는 모르겠지만요. 훗~ (나름 멋진 자료가 될 거 같아서 말이죠. 호반장님의 더빙이니 더 맘에 드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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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1:30
    일 하느라 오늘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만, 좀 전까지 라스베이거스 시즌 1을 보는걸로 만족 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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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11:01 신고
      CSI:LV를 이제 1시즌 보셨다구요? 오... 많이 늦으셨는데요.^^ 다 보시려면 한참 걸릴 것 같네요. 뭐 꼭 다 봐야 하는 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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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2:37
    CSI:NY 시즌3 미국쪽에서는 시작했던 것 같던데요... innertube로 NCIS 시즌4랑 CSI:NY 시즌3 볼라다가 포기했습니다. ㅠㅠ 프록시 서버 써도 안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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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11:03 신고
      그런가요? 훗... 그럼 국내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겠군요. 주로 네이트CSI 클럽에서 소스를 구하고 있는지라...^^; 그러고보니 NY 시즌2가 종료되면서 잘 안놀러갔었는데 다시 들러봐야 겠네요. 혹 이미 올라왔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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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3:40
    저도 호반장님... 카리스마 완전!!
    하루의 반을 CSI와 보냈답니다.
    분석 동영상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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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11:04 신고
      분석 동영상은 별도의 포스트로 올렸습니다.^^; OCN에서 내리라면 내려야 할지도... 쿨럭... (못 보셨다면 얼른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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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9:07
    인천 집에서는 ocn이 안나와서, 결국 어제 저녁 7시쯤 부터 봤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라스베가스가 제일 재미 있던데요. 길반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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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11:05 신고
      지역별로 케이블 업체가 보여주는 채널이 다다르니... 다른 얘기지만 저도 마포로 이사오기 전엔 온게임넷이나 MBC게임 같은 채널이 안나왔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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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09:56 신고
    허리손 반장의 카리스마는 도저히 무시할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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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15:23
    허리손 반장님은. H반장님이 항상 허리에 손을 올려서 붙은 별명이지요. ^^
    저도 NY의 우울한 분위기가 젤 좋고, 마이애미는 므흣해서 *^^*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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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18:19 신고
      그렇군요. -_- 허리손 반장님. 그러고보니 '반장 비교' 에피소드에도 그런 내용이 등장했던 것 같은데...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각 도시별 색깔은 꿋꿋이 지켜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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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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