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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 스트레스 테스트 첫날.. 본문

N* Culture/Game

Zera 스트레스 테스트 첫날..

라디오키즈 2006.01.14 12:55
2005년을 캐주얼 게임 '카트라이더'의 한해로 만들었던 넥슨이 경쟁업체들과 한번 제대로 붙어보겠다고 만들고 있는 MMORPG가 있죠. 아실만한 분들은 알고 계실 'Zera'가 그것입니다. 1월 13~14일, 그리고 20~21일 사이에 서버 부하테스트인 스트레스 테스트가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맛을 봤죠.. 스트레스 테스트답게 서버 리부팅도 여러번. 튕기기도 부지기수였지만 잠깐 동안 맛본 제라에 대해 적어볼까요.

전체적인 화면은 무척 미려하더군요. 나무의 표현이 특히 맘에 들던데요^^


우선 세련되면서 간단한 UI가 눈에 띄었습니다.
실제 게임화면 외에는 거의 군더더기가 없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화면을 보여주더군요. 단축창도 HP, MP, 레이지 수치 미터, 채팅창 영역 정도를 뺀다면 시원스럽게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저는 4가지 직업 중 레인저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워리어, 써머너, 위저드 등의 직업군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직업군 별로 특화된 전투방식이 지원되는건 당연하죠. 써머너는 골렘등의 소환수를 이용하여 전투를 즐기더군요.




처음 시작시 별도의 튜토리얼 모드를 마련해두고 해당 튜토리얼을 수행토록 하여 간단한 시스템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을 귀찮아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새로운 게임을 접하면서 어쩌면 가장 빨리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이 튜토리얼의 활용이겠죠.(간단하기도 하고 보상도 주어지니 꼭 참여해보세요.)




튜토리얼 모드를 마친 직후 만나는 캠프. 베닐 메트레! 상점도 퀘스트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어젯밤의 테스트는 어디까지나 스트레스 테스트였기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어서 거의 아비규환이었죠.-_-

케릭이 안움직인다고 비명을 질러대거나 몬스터 한마리를 놓고 3~4명이 달려들고... 기본적으로 제라는 1 대 다의 전투가 가능합니다만 몬스터 기근이 심해서 시원스런 1 대 다의 전투를 맛보지는 못했답니다.(부랴부랴 리젠 수를 조종하기도 하더군요.)

가끔 공지되는 운영자의 메시지는..-_- 첫 마을앞에 너무 몰려있지 말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더 많은 모험을 해보라는 거였지만 정작 마을간의 이동수단인 캐리너를 타는 곳을 안내하지 않아 캐리너를 타는 곳을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이 많았죠.(저도..-_- 헤맸거든요.)



캐리너를 타고 아귈론으로 휑하니 날아가봤지만 이미 그곳으로 먼저 날아온 분들이 많더군요. 덕분에..-_-; 렉은 비슷했습니다. 4시간 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테스트여서 더 많은 것은 해보지 못했지만 제라만의 룬 시스템이나 데미플레인 던전 시스템을 좀 더 깊이있게 맛봐야 할텐데..^^ 아무래도 오픈베타에 돌입해야 제대로 맛을 볼 것 같네요.

쉽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미려한 그래픽이 인상적인 게임 Zer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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