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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오리지널의 재미를 보여줘~~ 슈로대 OG OVA 본문

N* Culture/Ani/Comics

오리지널의 재미를 보여줘~~ 슈로대 OG OVA

라디오키즈 2005. 12. 4. 04:16
흠.. 일본의 반프레스토가 끊임없이 제작하고 있는 시리즈 SRPG라고 한다면 아마 많은 게이머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임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아주 많은 로봇들이 출연하는 주연이 많은 작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그런 작품이 있죠. 바로 슈퍼로봇대전.. 짧게 말해 슈로대!
이 게임의 매니아가 아닌지라 정확히 몇 편이나 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엄청 많은 수를 자랑합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건담 시리즈의 주역들이나 마징가Z등 올드 팬에게도 익숙한 로봇들을 한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독특한 기획의 게임이죠.

슈퍼로봇대전을 해본 유저라면 다 알아볼 타이틀...


-_- 일본의 원소스 멀티유즈의 진수라면 진수일 이 게임시리즈가 최근 새로이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났습니다. 반프레스토와 반다이의 연합작품이죠.


슈퍼로봇대전 Original Generation The Animaition의 주역들


이야기는 대략 GBA로 출시된 슈퍼로봇대전 Original Generation 2의 뒤를 잇는 시점을 배경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OG2에서 만났던 익숙한 기체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데... 뭐 한가지 아쉬운 걸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출연이 어렵긴 했겠지만.. OG2와 슈로대시리즈의 오리지널 기체들만 출연한다는 점이죠.

언제나 때로 몰려다니던 녀석들은 다 어딜 가고 -_- 떨렁 ATX팀, SRX팀, 마징기신 정도만 출연하고 있는지....;;

자 조금 더 주역들의 이미지를 보자면...


빨간녀석이 쿄스케의 알트아이젠, 하얀녀석이 엑셀렌의 바이스리터입니다.


브리트의 그룬거스트.. 한 덩치 하는 기체죠. 변신도 됩니다.


ATX팀의 집결이라고 할까요. 장소는 전함 하가네의 갑판위..


이 아래는 슈퍼로봇대전OG의 또다른 주역. SRX팀입니다.



류세이가 조종하는 R1 입니다.


요 녀석은 라이가 조종하는 R2 파워드이구요.


아야가 조종하는 R3 파워드입니다.


넷이 뭉친 SRX입니다. 저 -_- 거대한 총은 비렛타가 조종하는 R-GUN의 변형이구요.


그외 부수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서 만날 수 있는 기체들입니다.



OG2부터 주력함으로 활약중인 하가네입니다.


라이센스에서 자유로워서 출연한걸까요? 우정출연.. 사이버스타입니다. 마징기신이죠.


캡쳐작업이 귀찮아서... 실제 조종하는 주인공들이나 적 기체인 발토르는 넣지 않았습니다. 포스트가 너무 길어질 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_- 2가지로 실망입니다.

1. 작화가 아쉽습니다.

훨씬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기체나 인물 모두 사실 맘에 들지 않습니다.
뭔가 공을 덜 들인 느낌이 나서요. -_- OVA가 TV방영물보다 더 공을 들인 작품들도 많은데...

2. 3화가 안나오네요.

아니면 일본엔 소개가 됐을까요? 아무튼 국내에서는 아직 잠잠하군요.
만들기 시작했으면 마무리를 지어줘야 하는데 감감 무소식이랍니다.

슈퍼로봇대전에서 OG의 역활은 제..-_- 얄팍한 분석으론 이렇습니다.
앞에서도 살짝 언급했듯이 슈퍼로봇대전은 크게 건담을 필두로 한 리얼로봇들과 마징가Z, 점보트 등을 한 분류로 하는 슈퍼로봇 계열의 다수의 로봇이 등장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라이센스죠. 덕분에 매 시리즈마다 약간씩 출연 기체들이 달라져왔죠. 반프레스토가 끌어다 쓸 수 있는 라이센스를 끌어모아서 만드는 것이 가능했던 게임이었지만, 이게 애니메이션으로 하면 얘기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라이센스를 피하는 방법으로 말 그래도 오리지널 기체를 포진시키는 거죠.
ATX, SRX팀의 기체들이 그렇구 그 이전의 마징기신이 그런 작품이거든요. 슈퍼로봇대전만의 오리지널 기체.. 원작 애니메이션 없이 게임으로만 나왔던 녀석들이죠.

이런 녀석들을 전면에 내새운 것이 GBA용 게임이었던 슈퍼로봇대전OG와 OG2였고 어느 정도 시청자에게 인지도가 생겼다고 생각했는지 이렇게 애니메이션화 한 것입니다. 물론 OVA로 출시함으로서 공중파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보자는 계산도 있었던 것 같구요.

아무튼 그리하여 뭔가 많이 아쉬운~~ 소품이 되어 버렸네요. 적의 스케일도 게임에선 언제나 -_- 우주인이 등장했지만, 애니메이션 안에선 그냥 평범한 지구인들끼리의 싸움이군요. 줄거리는 굳이 적지 않아도 되겠죠.

3편을 계속 기다리곤 있는데.. 아무래도 3편이 나와줄지 걱정이네요. OVA는 가끔.. 반응이 안좋으면 중간에 제작을 중단하기도 하니까요.
최근 몇몇 GBA용 슈로대를 즐기고 있는데 매 시리즈가 비슷하기도 다르기도해서 나름의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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