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탓에 이제서야 구매했다는 것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전 얼리 어답터라기 보다는 레이트 어답터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무턱대고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제품 발매 전부터 눈여겨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구매 매력이나 관심이 어떤 선을 넘어서야 구입을 하는 편이지요.
아무튼 그렇게 들여온 게 지난 주말 구입한 iPod Touch 16GB 모델입니다.
이전 구매자가 지난해 12월에 구입했다는 존 레논 에디션으로 중고로 중고 시세에 맞게 (구입가 34만원) 입양해왔지요.^^
전후면에 이미 보호 필름을 붙여 놓으셨고 보호 필름의 사각지대랄 수 있는 각 모서리에도 휴대전화용 보호 필름을 잘라서 붙여 놓은 탓에 상태는 무척 좋더군요.
물론 기본 구성품도 충실하게 들어있었고요.
일단 구입한 iPod Touch에는 최신 펌웨어인 1.4가 입혀져 있는 상태였지만 현재는...-_-;;
펌웨어 다운그레이드와 Jailbreaking을 통해 1.3으로 해킹해 둔 상태입니다.
위 사진은 펌웨어 1.4 버전 시절의 사진으로 현재는 이것저것 더 설치되어 있죠.
다만 아직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설치가 익숙하진 않네요.=_= 특히 Vista 64비트 버전을 사용하는 탓인지 몇몇 해킹 관련 어플리케이션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듯 하고요.
그래서 현재는 몇 편의 동영상과 음악들만 담겨있는 평범한 상태에요.
이제 남은 건 좀 더 원활하게 iPod Touch를 가지고 놀아보는 것과 조금 더 돈을 투자해서 케이스와 이어폰을 마련하는 것 정도일까요.
iPod Touch 선배님들...^^
쓸만한 이어폰(가격대비 성능)과 케이스(역시 가격대비 성능ㅎㅎ) 좀 추천해주세요.
재미난 어플리케이션도 소개해주심 좋고요.
토요일 오후에 입양해 온 탓에 주말 동안 많은 것을 해볼 수는 없었지만 역시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어 좋군요. 해킹의 재미를 즐기는~~~ iPod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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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팟은 번들 이어폰도 꽤 좋은 편에 속하니 굳이 이어폰을 사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2008/03/03 17:30(굳이 사신다면 B&O 의 A8 이나 머 이런걸로 사지 않는 이상은 비슷할꺼에요..ㅡ,.ㅡ)
그리고 케이스는 안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케이스에 넣으면 미워져요 -_-!
앞면은 스킨 같은거 안붙여도 절대 기스나지 않으니 안심하시구요.
(제가 아이폰을 케이스 없이 가지고 다니는데, 앞면 유리에는 기스하나 안나있습니다.)
물론 뒷면은 좀 문제가 있으니 뒷면에는 스킨을 붙이시는 것도 괜잖을 것 같습니다.
어플은 올블로그는 필수!!;;에다가 weDict, Sketches, KM Korean Keyboard, SendFile, Finder, Preview, MobileScrobbler, Pianist, iPhysics 를 깔아놓고 있습니다. snes도 나왔다니 그걸 설치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 외에 PhotoBoard 같은게 그냥 재미로 쓸만합니다. VoiceNotes 는 아직 설치가 안되더군요.(아 1.1.3에서는 될겁니다) 저도 아까 1.1.4로 업글 해서 깨끗한 편이네요. 그냥 이것저것 설치해보는게 재미더군요 :-)
암튼 멀티터치의 세계로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_+)b
-_- 기본 이어폰은 왜그리 때가 잘 타는지요.
2008/03/04 09:45케이스는 실리콘 케이스 정도 고려하고 있어요.ㅎㅎ
그리고 소개해주신 많은 어플 중에 쓸만한 녀석으로 고민해봐야 겠네요.^^ 이미 몇개는 설치한 것도 있고요...
다시 한번 Apple의 마수에 빠져든 것 같아 우울해지기도 한다지요.
헉 구매하셨군요.. 생각외로 싸게 입양을..제일 취약부분이 배터리와 키보드 터치 오류가 제일 심한 것 같아요..
2008/03/03 17:35최근 32GB 모델이 본격 출시되면서 중고 가격도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뭐 제품 상태에 비해 만족스러운 가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2008/03/04 09:47터치 인식을 잘못하는 게 저도 걸리긴 하네요. 배터리는 아직 취약 상황까지 길게 안써봐서 모르겠고요.^^;;
케이스 안쓰는 게 확실히 날렵한 터치의 본래 의미에 가장 적합한 거 같지만, 그래도 혹시 케이스가 필요하다 싶으면 Belkin의 가죽 케이스 괜찮습니다. 저는 워낙에 손에 땀이 많은 편이라 손때 묻힐 요량으로 구입했는데, 대단히 만족스럽다는... ^^ 오픈케이스 포스트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08/03/03 17:55고민해봅지요.^^;;
2008/03/04 09:49헤헤... 구경시켜 주세요...
2008/03/03 18:21이미 많이 보셨을텐데 새삼스레...ㅎㅎ
2008/03/04 09:48담에 뵙게되면 어렵지 않게 구경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오.. 나중에 보면 구경시켜주세요..
2008/03/03 18:36저도 구입은 하고 싶으나.. 역시나 돈이.. -.-;
중고로 구매한다고 해도 그리 만만한 가격은 아니지요. 끙~~
2008/03/04 09:49페이비안님께서 언급하신 벨킨 케이스 입힌 제 터치팟을 트랙백 걸어둡니다..
2008/03/03 19:04터치팟에 세계에 오신걸 환영해요.. +.+
Touch에 제대로 물들지 좀 더 지켜봐주세요.^^;;
2008/03/04 09:49아이팟 터치 사용자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
2008/03/03 19:11이렇게 환영하며 맞아주시니 고맙습니다.^^;;
2008/03/04 09:50어플은 항상 무선랜에 접속가능하시면 VNC 추천드립니다~
2008/03/03 19:17집에 있는 아이사이트로 집안 감시하는 재미도;;;
항상 무선랜에 연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_- 아이사이트로 집안 감시를 위해 컴퓨터를 쭉 켜놓을리도 없는지라 VNC 사용은 고민을...ㅎㅎ
2008/03/04 09:50으하하~ 아이팟 터치 사용자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2008/03/03 21:18=ㅂ= 터치 관련해선 제 블로그도 한번 들러봐주세요~ ^^
ㅎㅎㅎ 사실 Jailbreaking 작업은 데굴님 포스트를 보면서 했었다지요. 워낙 정리를 잘 해두셔서 큰 무리없이 성공까지 했고요.^^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데굴님~~
2008/03/04 09:51사실 그 정리는 제가 보고 하려고 했던게 블로깅을 하게된 계기였죠...;
2008/03/04 14:55응근 영광인데요~ ^^;
아이팟 터치를 계기로 더 자주 찾아뵙게 될 것 같습니다.^^;;
2008/03/05 10:05요즘 이어폰중에 제일 잘 나가는게 유비코 UBQ-ES303 이더군요. 2만원대로 하이엔드급 사운드를 즐길수 있다나 뭐라나.. 하던데 제 귀에는 다 좋아서 말이죠 ;P
2008/03/03 23:06음질 자체는 젠하이저 MX-400보다 나은것 같아요. 저가형 이어폰 중에서는 가장 가격대 성능비가 좋을 것 같네요.
제 귀도 막귀에 가깝긴 하지만 암튼 이어폰 구매도 고려는 하고 있어요. 헌데 전 이어폰 하나에 10만원 이상을 뿌려댈 생각은 없어서... 추천해주신 제품 정도의 가격이 만만해 보이는군요.^^;
2008/03/04 09:52드디어 구입하셨네요..ㅎㅎ
2008/03/04 06:37케이스는 저는 인케이스걸 사용해요..제 블로그에서 터치사진 찾아보시면 보실 수 있는데..상당히 쓸만해요..ㅎㅎ
저도 인케이스 노란색이 맘에 들긴 하던데 아직 결정은 못하고 있네요. 현재는 보호필름에 의존하고 있는게지요.
2008/03/04 09:53터치 너무 좋아요 ^,^~
2008/03/04 08:09진아님도 Touch 사용하고 계시나봐요.^^;;
2008/03/04 09:53우왕.. 염장이십니다 ㅠ.ㅠ
2008/03/06 00:04염장이라 느끼실 만큼 비싼 제품이긴 하죠.-_-;;
2008/03/06 03:01제 올해 위시리스트 순위 3위인 제품이군요.
2008/03/07 21:40심히 부럽습니다.. ㅠ_ㅠ)/
즐거운 터치 라이프 되시기를~~ : )
흠. 그러시면 위시리스트 1,2순위는 뭔가요? 전 그게 더 궁금해지는데요...^^;;
2008/03/08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