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삘리리리리~~ 어제와 같은 그리고 내일과 같을 크리스마스 이브의 오후 한통의 전화가 왔다.
다짜고짜 택배란다.. @_@;; 뭘까?

잠시후 내 손에 쥐어진건 은색의 광택이 흐르는 작은 요녀석 하나.
-_- 배송 해준 곳도 전혀 모르는 곳이었지만 짚이는 곳이 있었으니...
최근 폴엔씨에서 참여했던 이벤트의 경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친것이다.
폴엔씨.. 아는 사람은 알고 있을 NC소프트의 리서치 사이트이다. NC계열이다보니 게임관련 설문조사를 주로 하는 곳이긴 하지만, 뭐 어쨋듯 중요한건 요녀석을 보내왔다는 사실이 아닌가.
더욱이 사이즈도 XL이어서 입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오히려 약간 크지 않을까 조심스레 걱정도 해보는...;;

티셔츠는 레이어드 스타일로 살짝 겹쳐입은 듯한 느낌을 살리는 디자인.(실제론..-_- 한장이지만..) 컬러는 검은색과 그만큼 진한 회색...
가운데 박힌 로고는 PlayNC에서 베타 테스트중인 캐주얼 게임 'SPJAM'이다. -_-; 겨울의 꽃 스노우 보드 인가...

에구.. 올 한해 착하게 살았다고(?) 폴엔씨 산타가 주고간 선물인가보다. 그렇게 맘먹는게 한해를 마무리하는 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지.
지금 당신이 기대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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