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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레이더스 마치가 스크린에서 다시 울려퍼지길 얼마나 기다렸던가...
19년의 세상을 넘어 스크린을 통해 마주한 그는 여전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중절모와 채찍을 휘두르며 여전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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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고고학 교수의 매력적인 모험...
19년 만에 찾아온 영화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는 딱 그런 느낌이었다.

참... 깊이있는 스포일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 영화를 안봤다면 굳이 읽지 않고 넘겨도 좋을 포스트라 하겠다. 나름 주의 요망...??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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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이 지나고 냉전의 한가운데...
존스 박사는 소련 특수부대의 인질로 본의 아니게 모군부대 창고에서 소련군이 원하는 무엇을 찾는 일을 돕게된다. 우여곡절 끝에 소련군의 손에서 탈출하긴 하지만 그들에게 협조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도 떠나게 되고 유럽으로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데 그런 그의 앞에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야 한다며 몇가지 단서를 가지고 머트 윌리암스가 나타난다.

자신의 어머니를 구해야 한다는 그와 함께 존스는 자신의 뒤를 쫓는 소련의 KGB를 피해 페루로 향하는데...


반가웠던 존스 박사와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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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현실과는 전혀(?) 다른 모험이 충만한 고고학자로서의 삶을 보였줬던 그. 고고학자가 되려면 도서관에 박혀있지 말라며 현장형 고고학자로서의 롤모델을 제시하던 그가 오랜 휴식기를 보낸 후 전격 복귀했다.

현실에서 흐른 19년의 세월만큼 영화속 시간도 19년을 보낸 후 우리 앞에 섰다는 그.
개인적으로는 이젠 할아버지라고 불리우는게 어색하지 않을 그가 어드벤쳐 영화 답게 과도한 액션을 펼치느라 애쓰는 모습에 적잖이 안타까웠는데... 특히 소련군에게 두들겨 맞을 때는 어른도 몰라보느냐며 대신 화를 내고 싶을 정도로 측은하기도 했다.-_-;;

하지만 그는 그저 노쇠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으니 여전히 수족부리듯 휘둘러대는 채찍은 끝이 살아있었고 언제 어디서든 현장에서 늘 착용하는 전용 중절모까지 그는 온몸이 과거의 향수를 되살리는 아이콘이었으니 모르긴 해도 극장을 찾는 이의 상당수는 오로지 그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기꺼이 입장권을 구입한 것이리라.


그 외 반가운 혹은 아쉬운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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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이 특별했던 이유 중 하나는 긴 기다림 끝에 돌아온 것이 존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었는데...

그의 첫번째 파트너였던 메리언 래번우드가 긴 시간을 뛰어넘어 존스의 옆에 나란히 섰고 스필버그와 루카스 황금 콤비의 재회, 레이더스 마치를 만든 음악감독 존 윌리암스와 시각효과의 전설이랄 만한 ILM의 손길 등 향수어린 혹은 여전히 매력적인 존재들이 영화에 함께하면서 시리즈의 전통성을 회복하고 있다.

물론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 이런 향수어린 배우와 스탭 만으로 채워진 영화는 아니다. 스필버그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다는 신예 샤이아 라보프와 함께 여신의 풍모를 풍기는 케이트 블란쳇도 그간 쌓아온 이미지의 전복을 꾀하며 영화에 합류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 함께하지 않아 안타까움을 던져준 이도 있었으니 바로 헨리 존스 1세... 인디아나 존스의 아버지로 출연했던 배우 숀 코너리 일 것이다. 잠깐의 회상씬으로라도 그의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그는 뽀샤시한 사진 한장으로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었다.
 

음모론의 한가운데서 모험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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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우와 스탭들이 만든 영화는 기대 만큼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조지 루카스의 상상력에 스티븐 스필버그의 감성이 합작한 덕분일까.
아무튼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라는 부재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오파츠 '수정 해골'이 영화의 핵심 소재란 건 쉽게 예상했었지만 영화는 익숙한 수정 해골 전설에 안주하지 않았다. 13개의 수정 해골을 모두 모으면 특별한 힘이 주어진다는 이 전설을 51구역과 로스웰 사건 등 비교적 현대적인 음모론과 엮어내다니... 그 오묘함이란.

뭐 이 음모론을 차용한 배경에 대해서는 관객들 사이에선 논란이 있을 것 같지만(함께 영화를 봤던 블로거들의 반응도 나뉘었으니) 다행스럽게도 음모론이나 신비주의에 워낙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라 어울릴 것 같지않은 두 가지 사건을 조합해 놓은 이번 영화도 순수한 마음으로 재밌게 봤다.

또 그 배경 위에 얹어 놓은 이야기 전개나 액션은 인디아나 존스 스타일을 고수하는 익숙하고 반가운 것들이었기에 아니 오히려 현대적인 테크놀로지의 결합 덕분에 초기 인디아나 존스가 보여줬던 어색한(사실 이것도 당시엔 눈을 못떼는 수준이었지만) 특수효과의 아쉬움을 보둠어 만족감을 더했다.


또 한번 관객들의 호불호가 나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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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걱정되는 요소도 있는데...
워쇼스키 형제의 브랜드 네임과 화려한 영상을 내세워 국내 개봉 엇갈린 반응을 끌어냈던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기억하는가? 개인적으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흥행 성적이나 쏟아진 비난들은 영화 자체의 완성도 못지않게 관객들의 기대치가 컸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냉담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스피드 레이서와 비슷하게 관객들의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가 벌써 우려된다. 일단 핵심 소재였던 수정 해골은 전작의 성배나 성궤와 크게 다르지 않게 신비주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지만 문제는 로스웰을 연결시키면서 이야기를 변주하는 부분부터다.

왠지 어색하다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 같은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법하다. 아니 공격을 받을 여지가 있다고 할까...

그 외에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액션이나 모험 자체는 아날로그 냄새를 물씬 풍기며 시리즈의 전통을 고수하는 덕분에 전작의 팬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겠지만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영화가 되어버렸다. 물론 나처럼 이런 모든 설정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5번째 작품이 또 나와주길 바라는 이들도 있을테지만...



이런 저런 모든 걸 떠나서... 인디아나 존스...
그의 귀환 하나만으로도 영화관을 찾을 이유는 충분했다.


Posted by 라디오키즈
키즈@Movie/Movie 리뷰 l 2008/05/25 16:28

TRACKBACK :: http://www.neoearly.net/trackback/2462239

  1. Subject: [리뷰]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삭제

    한마디로 딱,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답다라고 표현될 수 있는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전작으로부터 19년이 지났어도 이 시리즈가 주는 흥미와 그 매력이 유효하다는 것을 당당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시리즈의 전통답게 파라마운트사 로고에 있는 산을 이용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1950년대를 풍미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이 흘러나오면서 지금이 과거시리즈의 배경이었던 1930년대가 아님을 넌지시..

    2008/05/25 17:17
  2. 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Tracked from lunamoth 4th  삭제

    2008.05.22 개봉 | 12세 이상 | 124분 | 액션,어드벤쳐 | 미국 | 국내 | 국외 | 씨네서울 | IMDb영화 마지막쯤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는 데 허비하는가?" 라는 옥슬리 교수의 말은 한편으로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를 고대하던 팬들에게 건네는 작은 소회일런지 모르겠습니다. 81년, 84년, 89년 그리고 19년이 흐르고, 다시금 마주하는 인디아나 존스는 그만큼 여러 감회에 젖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2008/05/25 19:15
  3. 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_ 자급자족 오마주 영화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삭제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자급자족 오마주 영화 <인디아나 존스>는 개인적으로도 아주 추억이 많은 시리즈이다. 아마도 시리즈로서는 가장 많이 본 영화일 것이고, <스타워즈>의 메인 타이틀과 더불어 가장 인상적인 사운드 트랙으로 기억되기도 하는 영화이다. 그런 <인디아나 존스>가 무려 19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

    2008/05/25 22:05
  4. Subject: [90%] 인디아나존스4, 구관이 명관

    Tracked from Plan9 Blog  삭제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세사람조지루카스는 잘모르겠고 스티븐스필버그는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감독이다. 게다가 각본에 데이비드코엡, 음악에 존윌리엄스, 촬영에 야누스 카민스키였기 때문에 모든 평론가가 만장일치로 욕을 해댔더라도 이 영화는 정말 꼭 봤을 것이다. 역시 시리즈 전통으로 파라마운트 로고를 실제 산으로 표현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내용도 별다를게 없다. 총알과 독침이 난무하지만 존스박사 일행중에 다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든 돌문은 자동문...

    2008/05/26 01:06
  5. Subject: 5월 넷째주 영화주간지-돌아온 김선아 外...

    Tracked from 송씨네의 컬처 매거진 Since 2001  삭제

    뒤에도 중복기사로 이야기하겠지만 지난주에 이어 영화주간지들은 대부분이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 대한 이야기 뿐 입니다. 마침 씨네 21은 이 이야기 이외에도 이 영화에 등장했던 배우 케이...

    2008/05/26 03:21
  6. Subject: 영화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수십년만에 돌아온 전설!

    Tracked from 송씨네의 컬처 매거진 Since 2001  삭제

    어둑어둑한 그림자가 비추어지고 한 중절모를 쓴 사내의 모습이 보여진다. 그러나 이제는 나이가 들어 자신도 예전같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중년의 닥터 존스, 혹은 노년의 해리슨 포드와 겹쳐지는 부분이다. ...

    2008/05/26 03:22
  7. Subject: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개봉 첫 날, 첫 회를 보다!

    Tracked from Movie rewind  삭제

    19년 만의 귀환이라던가?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프랜차이즈 영화중 최고의 캐스팅으로 손꼽는 우리의 영원한 영웅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와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 까지... 전 세계 영화팬들이면 당연히 기다려왔을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드디어 개봉됐다. 나도 인디아나 존스를 매우 기다려왔던터라 약간의 무리를 해가며 첫 회를 봤다. 나의 영화감상하는 취미는 약간은 독특하여 개봉하는 영화의 정보는 가능한 차단하고..

    2008/05/26 10:22
  8. Subject: 인디4 리뷰: 존스 박사와 제작진을 위한 변명

    Tracked from BLUE'nLIVE's diary++  삭제

    지난 주말(토요일)에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이하 인디4)을 심야로 봤습니다. 조카가 애들을 데리고 있어준 덕분에 마눌님 및 okto98님 커플과 함께 넷이서 영화를 봤습니다. (여담이지만, okto님의 여친은 참 예쁘십니다. okto님은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엇갈리는 영화지만,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애들을 집에 놔두고 봤기 때문에 홀가분했다는 것도 큰 이유같습니다) 이 영화의 단점들에 대해서는..

    2008/05/27 18:36
  9. Subject: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삭제

    이 시리즈의 귀환이 얼마만이던가요. 너무나 오래되어서 이제는 지난 세월을 가늠하기도 힘들&nbsp;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스탭과 배우들이 세월을 뛰어넘은 모습을 보여주며 찾아왔습니다.&nbsp;관객으로서 반갑게 맞지않을 이유가 없는 작품이지요.&nbsp;언제던가 "인디아나 존스가 다시 돌아온대"라고&nbsp;말했을때,&nbsp;"이제 스필버그는 제작만 하고?"라며 되물었던 친구도 있었습니다. 조지 루카스가 총제작, 원작, 각본을...

    2008/06/10 19: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vbodag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디오키즈님, 그냥 슬퍼진 개인적인 느낌은 어제 영화 보고 가지고 있었다가 좀 끄적였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기다립니다. 저도 트랙백 보냈습니다.

    2008/05/25 17:16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가지 감상이 교체할 수 있는 영화일 것 같아요. 그만큼 많은 추억과 교감을 줄 수 있는 영화고요. 저도 tvbodaga님 글 잘 보았어요~~

      2008/05/26 00:29
  2. BlogIcon 스테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참 재밌게 봤습니다^^(...그래서 두번이나 본;;..)
    개인적으로는 인디 시리즈는 어쩌면 그대로인데, 그 팬들이 모든 것에 있어서 19년의 나이를 더 먹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관련된 여러 소식들도 있고, 스핀오프로 새로운 사가를 이어나가는 것도 한번 기대해봅니다^^

    2008/05/25 17:18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벌써 두번이나 보시다니...^^
      스테판님 말씀처럼 시리즈는 색깔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이 19년간의 세월을 보내버린 것인지도 모르죠.

      샤이아 라보프가 과연 헤리슨 포드의 뒤를 잘 이어줄지요. 이미 영 인디와 같은 작품이 나왔던 경험이 있으니 스핀 오프 시리즈가 나온다는 것도 이상할 것 없겠지만...

      2008/05/26 00:35
  3. BlogIcon 아트루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하던데요~ 예전 느낌도 좀 나고~ CG가 많이 안들어가서 좀더 예전느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05/25 20:48
  4. BlogIcon 늑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줄거리 있다고 경고해 주셔야 합니당. ^^;;

    2008/05/25 21:08
  5. BlogIcon 골빈해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 존스 박사님이 득템하시는 장면에서 굉장한 희열을 느꼈더랬습니다.
    역시 박사님은 채찍이 있으셔야 +_+)b

    2008/05/25 22:23
  6.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아나 존스는 사람들마다 모두 각기 반응이 다르더군요.
    재미있었다는 반응은 대략 40%, 나머지는 절대 보지마라는.. -.-;

    2008/05/25 22:28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라는게 평가가 엇갈리기 마련이니까요. 학주니님도 너무 주변 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직접 보시고 평가해보세요. 의외로 만족하실지도 모르잖아요.^^

      2008/05/26 00:49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5 23:24
  8. BlogIcon Early Adop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얼른 보고잡네요..-_-;

    2008/05/26 02:50
  9. BlogIcon popp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약간은 아쉬움을 느끼며 본 영화지만 다른걸 다 떠나서 존스박사를 다시 볼 수 있었던 점만은 매우 기뻣던 일이죠~

    트랙백 고맙고요, 저도 걸고 갈께요^^

    2008/05/26 10:25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존스 박사가 계속 모습을 보여줬음 하다가도 나이가 있으시니...-_- 후진 양성에 힘써야 할때 같기도 하고요.

      근데 왠지 그 후진이 샤이아 라보프는 아닌 것 같은데... 뭐 나중엔 그 만의 인디를 선보일 가능성도 있으니 기대르...^^;;

      2008/05/27 10:05
  10. BlogIcon 긱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관이 명관... 다시 돌아온 건 좋았지만 실망도 컸습니다요...

    2008/05/26 17:54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아날로그틱한 액션을 기대하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긱스님도 그러셨나봐요. 아님 또 다른 부분에서 실망을 하신 건지...^^;;

      2008/05/27 10:13
  11. BlogIcon 호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번편은 저번 시리즈보다 좀 떨어진듯한 기분이..
    아무튼 저분도 많이 늙으셨네요ㅠ;;

    2008/05/26 22:11
  12.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쩌면 변한 것은 존스가 아니라 우리들일지도…

    2008/05/27 18:37
  13. BlogIcon 배트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좀 실망스럽게 보았네요. 본문에 <스피드 레이서>를 말씀하시던데, 연이은 가족 영화 2편으로 실망감을 느끼고 있는 관객이 바로 접니다. T.T
    그냥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흘러나오던 메인 테마곡만을 감격해서 하염없이 들었습니다. 영화보다도 엔딩 크레딧이 더 좋았던 영화였다고 하면 너무 혹평하는거겠죠. -.,-

    2008/06/10 20:02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낙 평가들이 나뉘어서요.-_-;;
      저야 스필버그도 좋아하고 인디아나 존스도 좋아하는지라 마냥 좋았지만... 배트맨님의 평가도 지지합니다.;;;

      2008/06/10 23:44
    • BlogIcon 배트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라디오키즈님은 대인배이십니다. ^^*
      한동안 영화를 못보고 있어서 못들어왔었습니다.
      이제 영화 좀 보러다니고 좀 더 자주 놀러올께요..
      라디오키즈님을 RSS리더에 추가한 후, 영화블로거 분으로 카테고리 분류를 해놓아서요. ^_^

      2008/06/11 02:32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인배일리가요.
      그냥...^^ 인디아나 존스의 지지자일 뿐이지요.
      근데 저 영화 관련 글 생각보다 많이 안올리는데 영화 블로거로 넣으시면 부담스러서 어쩌죠.^^;;

      2008/06/1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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