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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리뷰] 128GB 저장 공간, 무선 충전, B&O 플레이 이어폰을 더하다... LG전자 G6 플러스 개봉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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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리뷰] 128GB 저장 공간, 무선 충전, B&O 플레이 이어폰을 더하다... LG전자 G6 플러스 개봉기...

라디오키즈 2017.07.13 06:00

지난 3월 초에 판매를 시작했으니 LG전자가 G6를 선보인지도 제법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LG 페이 업데이트 등을 통해 꾸준히 사용성을 개선해 왔고요. 그러던 와중 들려온 뜻밖의 소식. LG전자가 G6의 파생 모델을 준비 중이라는 얘기였는데요.


LG G6의 파생 모델로 태어난 LG G6+... 렌티큘러 필름으로 한껏 뽐낸 뒤태가 매력적...


'사물이나 현상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이란 파생의 뜻 그대로 최근 선보인 두 가지 파생 모델은 G6를 베이스로 하고 조금씩 변형을 줬는데요. G6 출고가보다 조금 저렴하게 나온 G6 32GB 버전은 이름처럼 저장 공간 용량에서 차이를 보이며 G6+(G6 플러스) 모델은 128GB로 커진 저장 공간과 뱅 앤 올룹슨의 B&O 플레이 이어폰 번들 제공, 일부 사용자가 특히 원했던 무선 충전 기능 등을 추가해 등장했습니다. 가격은 그만큼 좀 더 올라간 상태고요.





G6+는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마린 블루, 옵티컬 테라 골드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는데 그중 옵티컬 마린 블루 색상의 모델을 사용하게 되면서 요 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차차 풀어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 옵티컬이란 수식어는 렌티큘러 필름을 적용한 G6+ 후면 때문에 붙게 된 이름 같은데요. 고급스러운 느낌을 요 필름이 담당하는 듯합니다.



개봉기는 가벼운 터치로 담아낸 이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될 거고~ 구성품도 요렇게 늘어놔 봤습니다. 옵티컬 마린 블루 색상의 G+ 본체와 기존 스마트폰에서 새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옮기는 방법이나 LG  페이 사용법 등을 포함한 간단한 사용 설명서, USB 타입-C - USB 케이블과 OTG용 USB 젠더, USB 타입-C 젠더와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어댑터 등의 소소한 구성품이 뒤를 잇습니다.





그리고 이번 G+의 또 다른 아이덴티티랄 수 있는 B&O 플레이의 번들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이번 G+는 단순히 이어폰을 포함한 것뿐 아니라 본체 후면이 홈버튼 아래쪽에 B&O 플레이 로고까지 추가했으니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의 소리를 제대로 전해줄 거라는 기대 이상의 의미랄 수 있겠죠.







외관은 G6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사실상 동일하다고 할 정도로.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소소한 포인트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제일 처음 느껴지는 건 전면을 블랙 단일 색상으로 처리했다는 겁니다. G6와 같은 구성이었다면 옵티컬 마린 블루이니 전면에도 푸른색이 반짝여야 할 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대신 전면은 색상과 상관없이 모두 블랙으로 옵티컬 마린 블루 같은 색상은 측면과 후면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G6와의 소소한 차별화로 이런 스타일의 변화를 꾀한 것 같습니다. 또 앞서 말씀드린 B&O 플레이 로고가 본체 후면에 자리 잡은 것도 달라진 부분이지만, 렌티큘러 필름이 만든 패턴을 제외하면 G6와 쌍둥이처럼 닮아 있는 느낌입니다.^^





18:9 화면비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탄탄을 넘어 튼튼한 내구성, 방수/방진에 LG 페이 등의 편의성에 128GB로 넓어진 저장 공간과 쿼드 DAC의 매력을 극대화해줄 B&O 플레이 이어폰, 마지막으로 무선 충전 기능까지 더해 돌아온 LG G6+. 이제 막 써보기 시작했으니 본격적인 이야기는 차차 풀어볼게요.^^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관련 링크: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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