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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PC GT 리뷰] 게이밍 노트북부터 업무용 노트북까지 모두 어울리는 전천후 노트북의 매력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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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PC GT 리뷰] 게이밍 노트북부터 업무용 노트북까지 모두 어울리는 전천후 노트북의 매력은...

라디오키즈 2018.04.16 06:00

PC 시장이 노트북으로 빠르게 재편된 후에 데스크탑 만큼의 퍼포먼스는 아니지만, 더 나은 성능과 화질로 게임을 하려는 이들의 마음이 흐르면서 게이밍 노트북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죠. 그런 수요를 노리고 앞다퉈 등장하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은 성능 못잖게 화려함으로 어필하고 있는데 LG전자의 접근은 좀 달랐습니다. 그들도 게이밍 노트북을 내놓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올해 2018년형 그램과 함께 등장한 LG 울트라 PC GT(15U780-PA70K)는 게이밍 노트북 수준의 퍼포먼스를 갖고 있으면서도 과한 화려함을 거둬내면서 업무와 게임 양쪽 모두에서 욕심을 낸 노트북이었으니까요.


게임과 일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었던 LG 울트라PC GT의 매력은...








제가 써보고 있는 LG 울트라PC GT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펙 시트가 길어서 접어뒀으니 펼쳐서 확인해 보세요.



LG 울트라PC GT 사양 더보기


1.9kg 정도로 LG 노트북을 대표하는 그램에 비해선 2배 정도 무겁지만, 4개의 코어를 탑재한 최신예 프로세서인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게이밍 노트북에 준하는 그래픽 퍼포먼스를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지포스 GTX 1050 외장 그래픽, 2018년형 그램과 마찬가지로 확장이 가능한 듀얼 메모리와 빠른 부팅은 물론 전반적인 퍼포먼스를 책임질 SSD와 넉넉한 저장 공간을 위한 HDD의 듀얼 스토리지 등 꽤 공들인 요소들이 울트라 PC GT를 그답게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디자인에서도 묵직한 그레이 컬러를 사용해 결코 가볍지 않고 지포스 GTX를 새긴 엣지디자인과 어두우면 은은하게 밝은 빛을 발하는 퓨어 화이트 백라이트 키보드까지 꽤 고급스럽고 예쁜 편입니다. 또 게이밍 노트북하면 떠오르는 벽돌 수준의 큼직한 어댑터 대신 일반 노트북과 큰 차이가 없는 가벼운 경량 어댑터를 사용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함께 높이고 있는데요. 60W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덕분에 실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경량 어댑터를 가지고 다닐 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데스크탑 대용으로 이 녀석을 쓰고자 하신다면 덩치 크고 무거워서 휴대는 물론 상시 사용 시에도 불편했을 덩치 큰 어댑터 대신 작은 어댑터가 주는 편의성에 더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업무와 게임 양쪽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LG 울트라PC GT. 그렇다 보니 어떻게 쓸지를 미리 생각해보고 고르시는 게 좋을 텐데요. 저는 굳이 따지자면 일상적인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웹서핑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혹은 블로깅을 하거나 하는 식이죠. 어찌 보면 제품이 가진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는 활용일 수도 있겠지만, 가끔 게임을 해보면 확실히 쾌적하고 좋더라고요.^^ 물론 게이밍 노트북처럼 활용하실 수도 있고 대략의 게임 퍼포먼스는 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게 될지도~



정리하면 LG 울트라PC GT는 업무와 게임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성능과 마찬가지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디자인, 1.9kg으로 그램보다는 무겁지만, 거의 3kg에 가까운 타사의 게이밍 PC에 비해선 가볍고 얇은 데다 어댑터까지 작아서 휴대성과 사용성을 모두 잡은 모델이랄 수 있습니다. 그런 장점만큼 가격이 살짝 높아 그램보다는 비싸지만, 초경량 그램과는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이니 평소에 자신의 PC 사용 행태를 돌아보신 후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소 게임과 일상 양쪽에서 줄타기하는 편이라면 가장 잘 어울리는 노트북일 것 같지만요.~^^


[관련 링크: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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