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A/S 때문에 멀리 경북 구미까지 긴 여행을 떠났던 모니터가 오늘 돌아왔다.
엄청난 포장재와 함께...
보낼때는 변변한 포장재가 없어서 에어캡 2000원어치로 돌돌 감아서 보냈는데 돌아올때는 이것저것 잔뜩 포장재를 뒤집어 쓴체 나타났다. (물론 포장재의 대부분은 재활용품 같았다.)
몇 겹의 포장재를 벗겨내니 들어난 까맣고 빨간 속살...
이렇게 내 모니터는 지난 금요일에 시작한 여행을 오늘... 끝마쳤다.
얼핏 둘러보니 펌웨어도 업데이트된 것 같고 일부 설정도 바뀐 것 같다.
간단하게나마 동봉되어 있던 A/S 리포트...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별도의 A/S 비용이 없었다는 것.
덕분에 택배비와 에어캡 비용 포함 9,000원으로 이번 A/S는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었다.
제대로 위용을 드러낸 내 모니터... 앞으로도 오래오래 사랑해주마~
Vista가 나와도 22인치가 표준으로 정해진다고 해도 넌 당분간 나와 함께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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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용하셨군요..모니터 탐납니다. 제 모니터가 4년전에 구입한 녀석이라 던져버리고 새로운 녀석을 도입하고 싶은데 어흑 ㅠ_ㅠ
2006/08/24 01:414년이라. 새로운 물품을 확~ 구입하셔도 될 시기이긴 한데... 신중하게 구입을 고려해보셔도 될 듯 한데요.^^;
2006/08/24 09:20헛 -_- 모니터 크기가 부럽습니다 ㅠㅠ
2006/08/24 08:29귀여운(?) 사이즈입니다. 저 모니터를 구입한 LCD DIY샵만 해도 40인치 이상 사이즈도 많이 팔더군요. 가격이 쎄긴 하지만...;;
2006/08/24 09:21드디어 '그분'이 돌아오셨군요;;;
2006/08/24 18:22그렇습니다. 그분이 금의환향(?)하셨지요. 얼씨구나~!
2006/08/24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