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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베오비전 이클립스... LG전자와 만난 B&O가 선보인 프리미엄 럭셔리 올레드 TV...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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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베오비전 이클립스... LG전자와 만난 B&O가 선보인 프리미엄 럭셔리 올레드 TV...

라디오키즈 2017.09.14 06:00

아직 가격이 비싼 게 흠이지만, 독보적인 화질 덕분에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호평을 끌어내고 있는 올레드(OLED) TV. 이 올레드 TV를 이끄는 게 바로 LG전자인데요. LG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을 흔들면서 경쟁사들 역시 LG디스플레이에서 납품받은 올레드 패널로 올레드 TV 경쟁에 속속 뛰어들고 있습니다.


LG의 기술 위에 뱅앤올룹슨 특유의 DNA를 더하다... B&O 베오비전 이클립스...


특히 V20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에서 콜라보하고 있는 뱅앤올룹슨을 통해 올레드 TV를 선보였던데요. LG전자의 올레드 기술력에 뱅앤올룹슨의 오디오 기술과 디자인 스타일을 접목해 독특한 제품을 완성했더군요. 뱅앤올룹슨이 발표한 베오비전 이클립스(BeoVision Eclipse) 얘긴데요.





450와트 3 채널 사운드 센터와 55인치와 65인치 4K HDR 올레드 패널에 LG전자의 웹OS 3.5를 사용한 것도 흥미롭지만, 베오리모트 원(BeoRemote One) BT를 이용해 리모컨으로 스탠드 위의 TV를 회전시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등 요소요소에 뱅앤올룹슨의 DNA를 드러내고 있더군요. 아무 인테리어에나 어울릴 디자인은 아니지만, 커버 색상도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가격은 뱅앤올룹슨답게 55인치가 10,990달러(1,248만 원 정도), 65인치는 15,990달러(1,816만 원 정도)로 집에 들이기 참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누군가는 다음 TV로 벌써 점찍어 놓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LG를 바탕에 깔았음에도 뱅앤올룹슨다운 유니크함을 뿜어 내는 녀석이니까요.^^


[관련 링크: Bang-oluf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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