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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사운드하운드 하운디파이를 이용해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현대차그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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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사운드하운드 하운디파이를 이용해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현대차그룹...

라디오키즈 2018.01.11 22:00

음성인식을 통한 인공지능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하철이나 공공장소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건 역시 부담스럽더라고요. 혼잣말도 어색한데 대화하듯이 명령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게 영 어색해서요.@_@;;


아스라다와 수다 떨듯 자동차와 대화하면서 달릴 현대차그룹의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그렇지만, 카카오 미니를 써보니 집에서 쓰기엔 참 좋던데요.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공간에 가까운 자동차 안도 음성명령으로 서비스받기 참 좋은 곳일 겁니다. 그래서 현대차그룹이 현대차와 기아차에 적용할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에 관심이 가는데요.



궁금한 음악을 찾아주는 앱으로 유명했던 사운드하운드(Soundhound)와 제휴해 그들이 만든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사운드하운드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하운디파이(Houndify)와 현대차가 만든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거라고 하더군요. 운전 중 챙겨야 할 정보는 물론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는 등 콘텐츠를 활용하는 데도 도움이 되겠죠.



자동차와 깊이 연결된 만큼 음성으로 차량 내의 장치를 컨트롤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 솔루션이 적용된 차는 2019년에나 나온다지만, 일단 CES 2018에서 좀 더 구체화된 콘셉트가 선보일 예정이고 현대차가 준비하는 차세대 자율주행 수소전기차 등에 탑재되어 공개될 거라니 조금만 기다리면 자동차와 수다를 떨며 달리는 시대가 올 것 같네요.^^ 그게 2019년일 것 같지는 않지만...


[관련 링크: Hyunda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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