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게임이나 퍼즐을 즐긴다면 쌓여있는 나무 블럭들 사이에서 하나씩 뽑아 쌓으면서 전체 블럭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놀이인 젠가(Jenga)를 알고 있으리라.
자. 그렇다면 위의 조감도 속 건물의 모습은 어떤가?
혹시 젠가 블럭과 조금은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뉴욕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 있는 이 건물의 이름은 56 Leonard.
Jacques Herzog와 Pierre de Meuron이 트라이베카 인근에 짓는다는 건물로 안에는 로비와 타운하우스, 펜트 하우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수영장이나 극장, 도서관 등의 부대시설도 함께 지어진다고 한다.
지리적 위치와 독특한 디자인 덕분인지...-_-^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것처럼 가격도 높아서각각의 집들은 최소 35,000 달러(4억원 정도)에서 출발해서 3,300,000 달러(38억원 정도)에 이르는 높은 가격대를 자랑한다.
'Houses stacked in the sky'라는 콘셉트로 지어진다는 이 빌딩이 실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2010년 가을. 어찌보면 인도의 대부호가 지었다는 Antilia와 살짝 비슷한 느낌도 없지 않다.^^
새로움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바라는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높아만 가나보다.
설마 젠가 블럭처럼 -_- 허무하게 무너지는 일은 없겠지...;;
더 자세한 내용은 관련 링크를 확인하시길...
[관련링크 : Curb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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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 ㅋㅋ
2008/09/17 14:54와르르~~~
2008/09/21 11:36건축비가 비쌀테니 집값도 비싸야겠죠, 아마 바람 하중을 좀 줄여보려고 저렇게 지었을 겁니다.
2008/09/17 15:07바람의 하중을 줄인다는 등의 기술적인 얘기는 잘 모르겠으나^^ 건축비 등의 이유로 가격이 비쌀거라는 부분 공감해요.@_@
2008/09/21 11:37누가 잡아빼지 않으면야....
2008/09/18 15:30잡아빼려면 힘이...=_=;;;
2008/09/21 11:46디자인이 정말 특이하네요 ㅎㅎ
2008/09/24 21:25넵. 특이하지요~^^
2008/09/2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