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종종 열심히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를 보신 기억들이 있으신지...
너무 귀여워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는 그 영상들.
그냥 스쳐보냈던 그런 영상들을 아이디어로 해서 재미난(?) 물건을 만든 사람이 있다.
아니 어쩌면 그는 직접 햄스터를 키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그가 만든 제품을 소개한다.
@_@; 그렇다. 그가 만든 제품은 햄스터가 쳇바퀴를 돌며 종이를 자르는 세절기다.
이름하여 Hamster Shredder.
순전히 햄스터의 노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종이를 자르는 제품이다.
햄스터에게 푹신한 종이를 깔아줄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_- 역시 동물학대의 느낌이 먼저 풍기는데...
이 작품은 Tom Ballhatchet이라는 대학생이 학교 졸업 작품 전시회를 준비하며 만든 것으로 동급생 14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고 한다.
흠...-_- 나머지 14명은 어떤 작품을 내놓았을지... 이것도 궁금하군.
[관련링크 : Tomballhatch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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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햄스터, 너도 먹고 살려면 일을 해라
Tracked from Think Ahead 삭제햄스터가 만드는 종이 분쇄기 베딩 햄스터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들은 햄스터 케이지의 톱밥을 갈아주는데 조금 불편했을 것이다. 그러나 새롭게 기획된 햄스터 케이지 종이 분쇄기는 정말 독특한 아이디어다. 햄스터 자체가 휠을 돌리면 바로 종이가 분쇄되도록 만들어진 케이지 분쇄기로 분쇄된 종이는 햄스터가 편한 잠자리를 잘 수 있도록 밑에 깔리게 만들어진다. 비밀 서류를 분쇄하는 한편 바로 햄스터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며, 마지막으로 전기료가 들지 않는다는..
2007/04/11 17:2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2007/04/11 17:52확실히 동물학대가 먼저 생각나기는 하지만.
뭐. 그냥 가둬놓고 기르는것 보다는 뭔가 할 일을 주는게 좋겠네요. ^^;
-_- 금붕어에게도 뭔가 시켜보는게...
2007/04/12 11:15애완 동물에게도 노동의 소중함을...@_@/
아이디어 죽입니다. ^^ 어차피 푹신한 잠자리를 위해 뭔가를 깔아줘야 하는데... ^^ 적당히(?) 운동도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2007/04/11 18:02거기에 주인은...-_- 종이 세절의 기능도 얻을 수 있는 거구요... 뭐 일석 삼조?
2007/04/12 11:18햄스터가 일해서 자기 잠자리를 푹신하게 만든다는게 웃기네요ㅋㅋ
2007/04/11 18:42그걸 알고 세절한다면...@_@ 햄스터도 머리가 좋은 거겠죠?
2007/04/12 11:19햄스터들이 파업이라도 하면....;;
2007/04/11 19:19한동안 세절 못하겠군요^^ㅋ
까짓... 본인이 돌려야죠. 아님 먹이를 가지고 -_- 노사협상을 해보던지...
2007/04/12 11:20햄스터한테 무슨짓을 하는건지-_-;
2007/04/11 19:27햄스터들은 별로 반가워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ㅋㅋ
그냥 원통만 돌리던 것에서 좀 더 발전적인 일이긴 하지만 -_- 그들이 좋아할지는 알 수 없죠~
2007/04/12 11:21오옷..칼스..너도 운동좀해야하지 않겠어???ㅋㅋ
2007/04/13 12:49세절기보다는 햄스터가 충전하는 재활용 충전지가 어떨지...
2007/04/12 00:14왠지 그쪽이 더 힘들지도...;;
2007/04/12 11:23휴대전화를 햄스터로 충전하실 생각이신가요?
I am interested in purchasing advertising in your web site http://www.neoearly.net/ , preferably an advert on the homepage, in a layer format (300x250).
2007/04/12 03:44I would like you to give me information regarding the current availability on your web as well as the costs of the mentioned ad.
The advertising is for a messenger site that I’m promoting, which does not include political or sexual content that may hurt the user’s sensibility, we actually are working on flat rate.
It would also be interesting to know the payment methods that are available for the announcer and which way you prefer the transaction to be made once the service is hired.
Best Regards
Laura
>.< 아니 이렇게 해외에서도 제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싶다는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2007/04/12 11:24-_- 정작 국내에선 아무도 광고를 싣고 싶어하지 않는데...
답을 뭐라고 드리나~~;;
햄스터 불쌍해요 ㅋ
2007/04/12 11:03-_- 달려라~~ 햄스터!!
2007/04/12 11:24햄스터들 밥먹으라고 용지는 식용 용지를 써야겠군요.
2007/04/12 13:55"햄스터들아~ 일한만큼 밥 먹거라~"
-_- 먹이고도 싶으신 겁니까? 불쌍하잖아요... 염소도 아닌데...
2007/04/13 13:46ㅋㅋㅋㅋㅋ 왜이리 웃기죠 ㅋㅋㅋ
2007/04/12 22:59↑위에 외국인 광고제안 봤는데, 혹시 로봇이 트래픽이 많은 사이트를 찾아 자동으로 저런 댓글을 달게 하여 최대의 광고 효과를 보려는게 아닐까요..? 제가 봐도 외국인이 갑자기 영어로 댓글다는 것을 보니까 이상하네요 ㅎ
네. 위의 광고의 진위(?) 여부는 저도 깊이 파악해본 게 아니라서... 다만 해당 사이트는 이용해본 전력이 있지요.
2007/04/13 14:03단순히 막무가내로 뿌리는 스팸같은 건 아닌 것 같고...@_@ 괜히 광고 단가가 궁금해지네요.
집에 햄스터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음...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욕구가 물끈물끈 솟아오르네요. ㅋㅋㅋ
2007/04/13 08:54저희 집 햄스터는 꼬맹이가 밥주고, 제가 밥주고, 마눌쟁이님이 밥주셔서... 배가 뽕시리합니다. 운동시켜야 겠네요.
-_- 햄스터의 비명이 들려오는 듯 해서 가슴이 아픕니다.
2007/04/13 14:08형하고 나하고 들어가서 달려야 할뜻...-_-;
2007/04/13 12:49난 사양함세. 자네나 달리시게.
2007/04/1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