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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와 닮은 듯 다른 지하 이동수단 준비 중, 보링컴퍼니 오헤어 국제공항과 시카고를 이을 계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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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와 닮은 듯 다른 지하 이동수단 준비 중, 보링컴퍼니 오헤어 국제공항과 시카고를 이을 계획...

라디오키즈 2018.06.21 22:00

전기차 이후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이동 혁명을 꿈꾸고 있는 일론 머스크. 전기차 업체 테슬라, 우주선 개발사 스페이스 X, 거기에 지상과 지하에 각각 튜브와 터널을 만들어 새로운 교통 혁명을 준비하고 있는 하이퍼루프와 보링컴퍼니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인데요.


오헤어 국제공항과 시카고 도심을 이을 새로운 지하 터널, 보링컴퍼니가 만든다...





최근엔 보링컴퍼니를 통해 시카고 도심과 오헤어 국제공항을 잇는 고속 지하 통근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도 선정되었다고 하더군요. 계획대로 도심공항 터널이 완공되면 현재 오헤어 국제공항과 시카고 도심 간을 이동할 때는 평균적으로 30~45분 정도가 소요되는 이동시간을 12분 이내로 줄일 정도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거라고 하는데 터널 내부로는 16인승 차량이 최대 시속 240km로 달릴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이번 지하 터널은 하이퍼루프처럼 대기압을 낮추는 등의 추가적인 작업까지는 하지 않을 거라니 통상의 지하 터널을 전용 차체로 이동하는 것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해서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라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과 시카고 도심이 더 빠르게 연결될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대심도 터널을 뚫어 수도권의 거점 도시를 더 빠르게 이으려고 시도 중인 GTX를 이끌고 있는 우리나라도 좀 더 혁신적인 방식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관련 링크: boring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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