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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리뷰] 포켓포토 2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찾아온 2014년형 깜찍이 포토 프린터 포포 사용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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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리뷰] 포켓포토 2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찾아온 2014년형 깜찍이 포토 프린터 포포 사용기...

라디오키즈 2014.02.07 14:00

LG전자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제품군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주변기기인데요.
예컨대 블루투스 기반의 이어셋 등을 줄줄이 출시하는 것도 또 포켓포토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용 포토프린터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거죠. 이런 전략을 펼치는 데는 물론 전자제품 시장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된 탓인데요. 스마트폰은 누구나 쓰지만 그와 잘 어울리는 주변기기를 주변에서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브랜드 파워와 함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이번엔 올해 출시된 따끈따끈한 2014년형 포켓포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포켓포토는 지난 2012년에 첫 출시된 초소형 포토프린터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뽑아볼 수 있도록 만든 감성 넘치는 제품입니다. 과거 폴라로이드로 즉석에서 찍은 사진마냥 바로 바로 고품질의 사진을 뽑을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죠.



초소형 포토프린터의 참 작고 깜찍한 감성 디자인...


자. 그럼 우선 포장 상자부터 살펴보시죠.
이렇게 손바닥으로 상자를 가릴 만큼 앙증맞은 크기를 자랑하는 포포를 꺼내봤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만큼이나 내부도 깔끔하더군요.




구성품은 포켓포토 본체와 충전과 PC 연결을 위한 마이크로USB-USB 케이블, 어댑터, 설명서. 그리고 전용 인화지 딱 요렇게 단촐 하고요.




역시나 군더더기 없는 포켓포토 본체의 깔끔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사용 설명을 간결히 적어놓은 필름을 떼진 않았지만 떼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깔끔함이라니...





본체 아래쪽에는 요렇게 상단 커버를 열 수 있는 버튼이 장치되어 있고 힌지를 강조한 예쁜 디자인이 돋보이는 측면에는 전원 버튼, 충전용 마이크로USB 단자, 리셋 버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죠. 바닥은 그저 깔끔~



제 평범한 손과 다시 한번 비교해봐도 참 작은 크기.



전용 인화지는 이렇게 포켓포토의 상단 커버를 열고 넣도록 되어 있는데요.
꽤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은 녀석인 만큼 주변에 쓰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별도로 잉크를 충전하지 않고 사용하는 포켓프린터가 처음이시라면 꼭 설명서 읽고 다음으로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설명서가 그리 길지도 않고 꼭 필요한 내용만 담겨 있으니까요.




NFC, 포켓포토앱과 함께 마법같은 사진 인화 해보기...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새 술을 담고 새 부대로 인화를 해볼까요?
전용 인화지를 개봉해 포켓포토 본체에 담을 때는 이렇게 파란색 스마트시트를 맨 밑에 깔아야 하는데요. 바코드가 있는 면을 깔아야 하니 요대로 잘 넣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포켓포토는 사진 인화를 위해 별도의 잉크나 토너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 전용 인화지 한 장으로 예쁜 사진을 뽑아주죠. 내부에 YMC 색상의 염료를 내장하고 있다가 열을 받으면 이 염료가 활성화되면서 1분 안에 하얀색에서 컬러풀한 사진으로 변하는 마술 같은 변화. 또 얼룩 방지 기능과 방수 코팅 등 한번 인화한 사진을 오래 보존할 수 있는 후처리까지 신경 쓴 녀석이죠. 




그만큼 전용 인화지는 포켓포토의 핵심이랄 수 있는데요.

인화지가 마냥 싼 게 아니니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는 건 좋지만 저가의 근본 없는 짝퉁 인화지로 뽑기보다 전용 인화지를 선택하시는 게 색감부터 품질까지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을 사진을 뽑는 방법이실 겁니다. 포켓포토를 구입하셨다면 과감한 인화를~^^

그리고 나서 구글 플레이에서 LG 포켓포토앱(LG Pocket Photo)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합니다.

사진 인화도 도와주지만 필터를 통한 간단한 보정과 사진 분할과 아기자기한 액자 입히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니 포켓포토 사용 시엔 필수적인 녀석이죠.




이쯤에서 스마트폰과 포켓포토를 연결시켜볼까요?
우선 스마트폰에서 NFC를 지원한다면 NFC를 켜신 후 스마트폰을 포켓포토 위에 대고 움직여 보세요. NFC 로고 쪽에 스마트폰의 NFC를 대시면 블루투스를 통한 연결을 더 쉽게 도와줍니다. NFC가 지원안되는 아이폰이라면 직접 블루투스 페어링을 하면 역시 간단히 연결되고요.




이후엔 인화를 원하는 사진을 포켓포토앱에서 고른 후 포켓포토 프린터 위에 올리기만 하면 인화가 시작되는데요.

NFC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포켓포토앱에서 직접 인화 명령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스마트폰 속에 담겨있던 사진이 포켓포토에 휘리릭~ 전송되더니 약간의 작동음과 인화가 시작되더군요.

분명 하얀색이었던 인화지가 순식간에 컬러풀한 사진으로 인화되는 마술 같은 변화. 



스마트폰 속에서 잠만자던 예쁜 사진을 깨워주다...




조카들과 함께했던 사진 몇 장을 뽑아봤는데...
사진 크기도 지갑 등에 넣고 다니기 좋게 앙증맞은 2x3 인치 사이즈라서 마구마구 뽑고 싶은 걸 참았네요.ㅎ

좀 더 재미난 사진을 찍으면 뽑아서 주렁주렁 책상에 걸어두기라도 할까 봐요.





잠깐이지만 2014년형 포켓포토를 써보니 왜 적잖은 이들이 이 귀여운 포토프린터를 사랑하고 있는지 알겠더군요.

간편하고 빠른 인화는 물론이고 후보정과 프레임 효과 등 순간순간 찍혔다가 스마트폰에서 잠만 자던 사진들을 현실로 꺼내는 데 요만한 녀석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편리해서요. 다만 저 역시 전용 인화용지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긴 하던데... 포켓포토가 좀 더 많이 보급되고 LG전자 등에서 전용 인화지를 더 적극적으로 판매하면 인화지 부담감도 사라지지 않을지 조심스레 기대해 보렵니다. 누구나 부담없이 예쁜 사진을 팡팡 인화할 수 있는 그때를...^^


[관련링크 : LGE.co.kr]


- 이 포스트는 LG전자에서 리뷰를 목적으로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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