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위에 살포시 얹어있는 이것은... Stirling Engine의 컵 버전
1816년 스코틀랜드의 목사 로버트 스털링이 발명했다는 스털링 엔진은 그간 다른 엔진들에 밀려 관심을 받지 못했다가 최근 다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실린더와 피스톤으로 이루어진 공간 내에 수소나 헬륨 등의 가스를 밀봉하고, 이를 외부에서 가열/냉각시킴으로서 피스톤을 상하로 움직여 기계적 에너지를 얻게되는 외연기관인 스털링 엔진은 가솔린 엔진 등의 내연기관에 비해 열효율이 더 높고, 소음과 진동이 적다는 점과 연료로는 석유 류외에도 천연가스나 석탄, 태양열 등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기대되는 미래형 엔진이라고 한다.
사진의 주인공은 종이를 주 재료로 제작된 소규모 스털링 엔진인 셈이다.
실제로 이 컵 위의 엔진을 돌리는 힘은 컵 안에 담긴 커피의 열기.^^
어쨋든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좋을 듯한 구성과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높이 16.5cm에 가격은 21.90 유로라고 하는데 정말이지 뱅글 뱅글 잘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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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참 독특한 쿨러네
Tracked from 편리의 사람 그리고 이야기 삭제이미지 출처 : http://www.kbench.com/hardware/?no=52277 컴퓨터 하드웨어 뉴스를 보다 보니 MSI에서 참 독특한 쿨러를 발표했습니다. 스털링 엔진의 원리를 이용한 칩셋 쿨러라고 하는데 전원없이 팬을 작동시키고 칩셋을 냉각시키는 쿨러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을 해보면 칩셋의 열기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팬을 돌릴 수 있는 동력원이 되는 것일까요? 재미있는 쿨러이긴 한데 성능은 어떨지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2008/03/04 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