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올라오긴 하는군요.
짧은 전화인터뷰였고 워낙 사전에 준비없이 시작한 인터뷰였기에...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거기에 조선닷컴의 메인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노출되는 당황스러운 상황까지 연출하고 말았습니다. 그 덕분에 방문자는 쭉쭉 올라가고 있지만요.
별 내용은 없습니다만 인터뷰 기사를 보실 분이라면 이쪽 링크를...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9/200609040207.html
헌데 막상 인터뷰 기사가 올라가고보니 아쉬운게 많군요.
가장 아쉬운 건 지나치게 실명 중심으로 기술되었다는 점입니다.
사실..-_- '라디오키즈'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종종 블로그에 실명을 노출하긴 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이름이 공개되고 보니 적잖이 당황스럽네요. 그냥 맨 마지막에 한번 정도만 언급해줬으면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찍혔다'와 같은 표현이 그대로 노출되어 버렸네요. ㅠ_ㅠ 하루에 5,000명 정도까지 방문했었다라는 범용적인 표현이 있었을텐데... 찍혔다는 한마디로 인터뷰 기사가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인터뷰 내용은 어차피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았기에 아쉽다기 보다는 기사를 읽으실 독자들에게 부끄러운 수준이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귀중한 시간을 뺏기에는 너무 부족한 인터뷰 내용이었네요. 사과드립니다.
사실..-_- '라디오키즈'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종종 블로그에 실명을 노출하긴 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이름이 공개되고 보니 적잖이 당황스럽네요. 그냥 맨 마지막에 한번 정도만 언급해줬으면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찍혔다'와 같은 표현이 그대로 노출되어 버렸네요. ㅠ_ㅠ 하루에 5,000명 정도까지 방문했었다라는 범용적인 표현이 있었을텐데... 찍혔다는 한마디로 인터뷰 기사가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인터뷰 내용은 어차피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았기에 아쉽다기 보다는 기사를 읽으실 독자들에게 부끄러운 수준이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귀중한 시간을 뺏기에는 너무 부족한 인터뷰 내용이었네요.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미디어에 인터뷰를 한 것은 처음이라서 여러가지 준비 부족에 요령 부득이었습니다. 아무 알맹이도 없는 인터뷰 기사인 것 같구요. -_- 혹 앞으로 이런 인터뷰 제안이 들어온다면 나름 스토리 텔링에도 힘써야 겠습니다.
PS. 하지만 기회가 있을 것 같지 않다는 거...-_-;;;
'키즈@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드디어 100달러 달성... Google AdSense (18) | 2006/09/08 |
|---|---|
| 인터뷰 기사가 올라갔네요. (26) | 2006/09/04 |
| 하이엔드 디카... 뭐가 좋을까요? (35) | 2006/09/02 |
| 18분의 짧은 언론 인터뷰기... (20) | 2006/09/0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선(?) 기사가 나왔다는데 한 표를 던지고..축하를 드립니다..ㅡㅡ
2006/09/04 12:35인터뷰 기사는 잘 보았습니다.^^:
기사를 보다 맨 아래 덧글에 올라온 글 하나..
'얼마나 기사꺼리가 없었으면 이런.... (09/04/2006 12:22:22)'
ㅡ.ㅡ;;
괜시리 라디오키즈님이 무안하시겠다는 생각이..ㅡㅡ;
잘 보실것도 없는... 한마디로 내용없는 인터뷰였습니다. -_-; 그런 댓글이 달리는게 당연하죠.
2006/09/04 21:45앞으로 더 부단히 갈고 닦아서...-_-/ 뭘하면 좋을까요? ^^;
축하드립니다.. ㅎ
2006/09/04 13:02앞으로도 더 유익한 블로그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족하기 짝이없는 제 블로그에 종종 놀러와주시니 감사합니다. agrage님 좋은 시간 되세요.^^
2006/09/04 21:46오늘 조선일보 인터넷기사를 보고 이곳에 와서 글을 몇게 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잘 몰라도 상당히 착하신 분인 것은 확실합니다.
2006/09/04 13:52^^;;; 뭐라 드릴 말씀이...
2006/09/04 21:46그런데 목소리나 사진이 너무 허약한 남자로 보여 걱정입니다. 좀 강한 카리스마있는 모습도 보여주세요.
2006/09/04 14:17원래 제 스타일이 그래서요.-_- 아쉽지만 바꾸긴 어려울 것 같네요.
2006/09/04 21:47정균아~~~~~~~~~~~~
2006/09/04 14:25ㅋㅋㅋ
ㅊㅋㅊㅋㅊㅋ
기사 보고 들어왔어..
근데 너 블로그 여기 아니었던거 같은데 옮겼나?
-_-; 그러게 종종 들러주셨으면 당황하지 않으시잖아요. 장팀장님. 오랜만에 이렇게 뵙게 되니 반갑다고 해야 하나요~ 미디어의 힘에 다시 한번 감탄을...
2006/09/04 21:48와우 역시 유명 블로거다우십니다~ 멋진데요 *_*
2006/09/04 15:05당황스럽게...-_- 그렇게 부족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닷컴 메인에 올라오면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신 것 뿐이에요. 결코 유명하지 않답니다. 오히려 저보단 와니님이...^^/
2006/09/04 21:52이야~ 이젠 기사에서도!!!
2006/09/04 16:06멋져요~
라디오키즈님의 글솜씨 부러워요^^
언제나 부족함만 느끼고 있답니다. 더 좋은 글을 보여드려야 할텐데...^^;
2006/09/04 21:52곳곳에 보이는 지뢰같은 광고판이 옥에 티군요..
2006/09/04 16:29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조선일보 리뷰기사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선이 너무 성의없게 기사화 시킨듯..
지뢰같은 광고판...^^ 사과드립니다.
2006/09/04 21:54그리고 인터뷰 형식에는 제 생각에도 조금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편집도... 그렇구요. 에구...
우와... 이제 언론사에서도 인터뷰가 왔군요. ㅎㅎ 미디어몹 인터뷰가 더 내용은 있었죠? ㅋ
2006/09/04 16:28아무래도 대면 인터뷰였고 더 많은 얘길 나눴으니까요. -_- 고작 10여분 전화하고 적은 인터뷰에서 얼마나 많은 걸 기대할 수 있겠어요. 차라리 서면으로 인터뷰하는게 나았을 거 같은 생각도 든답니다.
2006/09/04 21:53오우 저 기사 empas Top에 올라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06/09/04 16:46아하하-_-)/
정말이요. 안타깝네요. 알았다면 기념으로 스크린샷이라도 찍어두는 건데...^^;;
2006/09/04 21:57저도 인터뷰 요청이 왔길래 서면으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전화 상으로 하게 되면 좀 부족할 것 같았거든요. 그러고 나서 검색해 보니 이 기사가 떴더군요. :)
2006/09/05 07:48Daniel님 인터뷰 기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서면으로 할 걸 그랬나봐요.-_- 뭔가 많이 아쉽네요~
2006/09/05 09:50저두 기사 보았습니다.
2006/09/05 20:26전 엠파스에 우연히 같다가 메인 페이지에 장식되어 있어서..
윗분도 말씀하셨군요... 엠파스 메인을 장식한 내용이.. ㅊㅋㅊㅋ
이런 보잘것 없는 기사를 메인에 올려주셨다니 엠파스쪽에도 감사(?)를 표해야 할까요? ^^;
2006/09/05 21:16정작 전 엠파스에 노출된 건 보질 못했네요.
우왓.. 멋져요. 사람들이 많이 찾아준다는 거 힘들겠지만 즐거운 일이 많을 것 같아요.
2006/09/07 12:36다행스러운 일인지 저는 아직...-_- 악플에 시달리거나 한 적은 없어서요. 아직까지는 많이~~~ 찾아만 주시면 좋겠어요.
2006/09/07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