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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3월 19일...
제 얼굴에 칼을 댔습니다.

-_- 아...
어쩌다 얼굴에 칼까지 댔을까요.

그 시작은 한달 전 쯤이었습니다.

당시 왼쪽 이마쪽에 조그마한 여드름 같은게 생겼죠.
종종 있어왔던 것이기에 아무 생각없이 짰었는데... 그게 화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라면 얼마안가 사라져야 할 상처가 조금씩 부풀어 오르더군요.
그때...-_- 알아챘어야 하는데...

사마귀가 생기는 거였더군요.
그렇게 언제 병원에 가느냐를 고민하다가 19일에서야 갔던 거죠.

바이러스성 사마귀라더군요.
마취 -> 메스로 사마귀 절제 -> 이어지는 레이저 시술까지...
결국 남은 건 키미테 처럼 생긴 반창고 하나랍니다.

에효~ 당분간은 조심해야 겠습니다.
덧나지 않고 깨끗하게 나아야 되니까요.

-_-; 과도한 땀 금지.
여러분도 건강하셔야 해요~ㅠ_ㅠ
 


Posted by 라디오키즈
키즈@Diary l 2007/03/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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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ryni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얼굴에 칼을 댓다고 하셨길레 무슨일인가 했네요.
    그래도 늦지않게 가셔서 다행이네요...

    얼굴에 트러블 생기면 속상하죠-_-a
    라디오키즈님도 몸 건강히 챙기세요 :)

    2007/03/21 10:03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빨리 나아아죠.ㅠ_ㅠ
      그다지 아픈 건 아닌데 흉이 남을까 걱정하고 있답니다.
      뭐 하나 내세울 것도 없는 얼굴에 재앙이에요.ㅠ_ㅠ

      2007/03/22 11:34
  2. BlogIcon tabl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변신하신건줄 알았는데....가까스로 현상유지셨내요ㅎ
    빠른 쾌유를~

    2007/03/21 10:20
  3. BlogIcon 마루(designlo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을 댓다고 하시길래 견적이 얼마나 나왔는지 살짝 궁금했습니다.^^
    농담이구요.. 말썽꾸러기 녀석이 잘생긴 얼굴에 흔적을 오류를 범했군요.
    빠른 리커버리를 바랍니다.. 쾌유하세요..^^

    2007/03/21 10:51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견적 뭐 못 말씀드리겠습니까.^^
      -_- 제거및 시술에는 3만원. 이후 치료비는 하루에 3천원이더군요.

      마법처럼 펑~하고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2007/03/22 11:35
  4.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수술을 하신거군요. ^^;
    미용을 위한 성형이나 질병치유(?)를 위한 성형이나..
    일단 얼굴에 칼은 댄건 사실이니~ ^^;
    자~ 견적은 얼마? ^^;

    2007/03/21 11:35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형외과가 아닌 피부과이긴 했지만...
      -_- 성형일지도 모르죠. 조금은 얼굴이 바뀌었으니...(그래봐야 예전으로 돌아간 거지만요.^^)
      견적은 위에 적은만큼...

      2007/03/22 11:36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3/21 13:57
  6. BlogIcon 성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설마 성형인가... 하는 오해를 ㅎㅎ 흉안지는 연고도 팔던데요.. 그거 구입하셔서 바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얼굴이고 하니.. 다만 80g인가에 3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비싸도.. 흉만 안지면야...

    2007/03/22 11:54
  7. BlogIcon rho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놀라서 클릭하니 아...ㅋㅋㅋ
    역시 암도 그렇고 티눈도 그렇고 초기에 가는게 안아픈것 같아요 ㅠㅠ

    2007/03/24 11:01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_ㅠ 암이라니요. 겁주지 마세요~
      뭐 하지만 초기 치료의 중요성은 늘 깨달으면서도 몸에서 왠만큼 신호가 오지 않으면 버티게 되더라구요. 에효~

      2007/03/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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