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PDA 등 주변을 둘러보면 무선랜을 사용하는 기기와 함께 무선 공유기등이 활발히 보급되면서 무선랜 AP도 도처에서 접속이 가능할 만큼 늘어나고 있다.
반면 최근엔 기존의 무선랜에 대항하는 WiBro나 HSDPA 등의 새로운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저렴한 가격과 빠른 속도, 여기에 도심이라면 접속할만한 AP가 많다는 점 등 Wi-Fi의 강점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이 블로그의 방문자라면 대충 알만한 이런 이야기를 구구절절히 늘어놓는 건 제법 멋진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셔츠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순면 소재인 이 셔츠는 802.11b와 802.11g를 인식하고 신호 감도를 표시하는데 셔츠 자체가 신호 강도에 따라 발광하는 것은 아니고 신호를 인식하는 별도의 장치를 셔츠에 장착하여 주변의 무선랜 신호를 감지하는 것으로 표시부는 전면에 달게되어 있고 배터리는 셔츠의 안쪽에 감추어져 있다.
세탁을 할때마다 이 장치를 셔츠에서 분리하고 다시 결합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만큼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Wi-Fi Detector 셔츠의 가격은 29.99달러.
디스플레이와 구동부 모두를 극소형화하기 전에는 그리 시장성이 밝다고 할 순 없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이라 하겠다.
[관련링크 : Thinkg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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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SSID 가 표시되지 않아서 패스..
2007/10/07 17:02근데 저걸 입고 서울시내나 신촌등지에 나가면 계속 불들어오겠네요..
한벌 사볼까요?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실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2007/10/08 10:27=_= 광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ㅎㅎ 신기하군요. 요즘. 여기저기 무선 주파수 많이 잡히는데, 입고 나가면 항상 번쩍 거릴듯 한데요.
2007/10/07 17:43그러게요.^^ 반짝반짝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요.
2007/10/08 10:28간지가 좔좔 흐르는 티셔츠로군요..;
2007/10/07 18:12유용하려나..;
유용이라는 부분에선... 저도 확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부품이 소형화되면 덜 부담스러울 것 같더라고요.
2007/10/08 10:28재밌게 잘 보았습니다..^_^
2007/10/07 21:47아이디어 좋네요..ㅎㅎ
^^ 틈새 시장용이란 거겠죠~
2007/10/08 10:28저거 달린 가슴 부위가 천이 좀 쳐지지 않을지 ㅎㅎ
2007/10/07 23:39그렇게 무거울지는 모르겠어요. 오히려 배터리팩쪽이 걸립니다.=_= 티셔츠 안쪽에 달려 있을텐데 흘러내지리 않을지...
2007/10/08 10:29아이디어가 멋지네요. 다만, 옷의 착용감이 과연 어떨런지는.. 부착된 것의 무게 때문에 옷이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ㄱ-
2007/10/08 00:44배터리 팩 사이즈는 별도로 공개가 안되어 있더라고요.@_@; 너무 크면 당연히 착용감이 떨어지겠지만 상품화 할 생각을 했다면 크게 부담은 안될 것 같기도 하고요.^^
2007/10/08 10:30전 그냥 제 PDA 무선랜으로 찾을랍니다..ㅡㅡ;;
2007/10/08 02:31현명하십니다요.ㅎㅎ
2007/10/08 10:30오오..아이디어좋군요+_+
2007/10/08 04:15현지에서 직접 구입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2007/10/08 10:30저거입고 돌아다닐 자신이..OTL...
2007/10/08 10:38그냥 아이팟터치로 무선랜 확인 할래요..;;;
^^ 그게 더 나으실 것 같아요.
2007/10/08 10:40흠.. 재밌긴한데...왠지 민망할 것 같은..-_-;;
2007/10/08 10:01저거 입고 별다방 들어서면.. 풀로 게이지가 차겠군요..ㅎㅎ
생각보다 별다방 AP들이 미약하다고 하던데요.
2007/10/08 10:30어떨지 모르겠네요.^^ 반짝일지...
재미난 아이디어네요. ^^
2007/10/08 13:17과연 한국에서는 얼마나 번쩍번쩍거리며 다닐 수 있을지.. ^^
휘황찬란~~ 서울...@_@
2007/10/08 13:20조금은 창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아이디어 나이스!!
2007/10/08 15:24반짝거려서 창피할 것 같다면 아예 구입을 안하겠죠.^^;
2007/10/08 15:26라디오키즈님의 해당 포스트가 10/8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0/08 17:53소개 감사합니다. @_@;
2007/10/08 17:54표시부가 본인이 보기 쉽게 팔 부분에 나오는게 어떨까요?
2007/10/09 13:07수신이 얼마나 되는지 가슴팍 내려다 보는것 보다는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데....
실제 가슴에 있는걸 보겠다는 것보다는 전시효과가 더 커보여요. 물론 거울 등에 비춰볼 수도 있겠지만...-_- 사실 그건 좀 웃기죠? ^^
2007/10/09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