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시각화한 것이 시계라고 한다면...
달력과 시계... 거기에 세절기의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어떨까?
제품의 이름은 Chrono Shredder로 하루를 24시간에 걸쳐 천천히 세절해주는 기계인 것 같다. 위의 사진을 보면 딱~ 감이 오겠지만 이 제품은 하루를 표시하는 달력인 일력을 세절하는 간단한 일을 하는 기계다.
그저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을 자근자근 세절하는게 일이지만...
그럼에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지는 건 쌓여가는 잔재들 때문...
하루가 가고 그 하루가 세절되어 쌓이고 또 새로운 날이 찾아오는 일상.
단순한 세절기가 아닌 그 뒤의 의미가 엿보이는 예술작품을 마주하는 느낌이다.
[관련링크 : 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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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_+b
2007/04/25 14:45그러게 말입니다...+_+b
2007/04/26 11:15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2007/04/25 15:20밑에 잔해(?)를 담을 상자가 필요하겠는데요?
-_- 그게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2007/04/26 11:16얼마전 소개했던 햄스터 세절기도 떠오르구요.^^
세월의 잔재들을 치울 휴지통도 옆에 있어야겠습니다.
2007/04/25 15:29아무래도 그게 걱정이긴 하죠?
2007/04/26 11:18오늘 헤럴드 경제 온라인 기사를 보니 라디오키즈님이 블로그포럼에 참가했던 사진이 크게 실렸네요. 함 보시라고 링크 놓고 갑니다.
2007/04/25 16:13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04/25/200704250011.asp
-_-; 무방비로 당한 느낌입니다만 시원찮은 모델로 제법 그럴듯한 사진을 뽑아내신 것 같더라구요.^^;
2007/04/26 11:19........ 머, 멋집니다 ;;;;;;;;
2007/04/25 16:25그렇죠.^^
2007/04/26 11:19저 세절기를 보니 문득 신문은 오늘의 정보, 내일의 자원이라던 제 누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2007/04/25 17:07-_- 저희집에선 처치곤란인 신문을 버릴땐 아무도 그런 얘끼를 하지 않더라구요.
2007/04/26 11:20왠지 잔인하다는 생각이....
2007/04/26 00:47뭐가? 시간이 가는게?
2007/04/26 11:23-_-^ 뭐가 잔인한 걸까...
먼가를 생각할 수 있게끔 해주는 제품이네요...
2007/04/26 10:26뭔가 생각할 꺼리가 있는 Art에요~^^
2007/04/26 11:23멋있긴 하지만... 쓰레기 치우는게 참...
2007/04/26 21:41저같은 귀차니즘에겐 비추 ㅋㅋㅋㅋ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면서 귀찮음을 느끼는 속도도 빨라진 것 같죠. 하지만 해야 하는 일은 해야 하는 법인데...
2007/04/27 11:13좋은 내용 보고 갑니다
2007/04/27 00:10감사합니다.
2007/04/27 11:13와우!! 아이디어상품!! 굳이 상자를 만들어 보여주지 않은 이유는..
2007/04/27 09:14저렇게 널부러진 시간의 잔재들을.. 치우면서 뭔가 깨우쳐 보라는 심상인가요
안녕하셔요~ 키즈님~ 어제 커리어블로그~앞자리 앉았던~ 세이지입니다!!
인사드리러 왔어요..헤헤
역시 그런 이유겠지요?^^;
2007/04/27 11:14네 세이지님. 저도 종종 놀러갈게요~~ 세이지님 블로그에...
이야~ 밑에다 쓰레기통~ 하나두고.. 이쁜걸로... 보기는 좋네요...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가격이 비싸려나요.. ;
2007/04/27 11:33아직 콘셉트 제품인 듯 합니다.
2007/04/28 04:28실제 시장에서 판매는 안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