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사용중인 키보드는 I-ROCKS의 KR-6110이란 녀석이다.
팬타그래프 방식으로 실버와 블랙. 투톤 컬러를 내세운 평범한 녀석...
무겁지 않고 적당한 반발력을 보여주는 뭐 그런 것들...
또 팬타그래프 방식은 전반적으로 키의 높이가 낮아진 탓에 상대적으로 더 슬림하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강점이 있다.
물론 그런 팬타그래프 키보드에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직 무선 방식의 키보드가 많지 않다는 점...
무선 방식으로 나온 제품이 많았다면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열심히 써줄터인데...
예전에 팬타그래프 방식의 무선 키보드가 얼마나 있나 하고 찾아본 적이 있지만 국내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건 Xplanet의 Xboard 정도 밖에 없는 듯 했다.
소위 말하는 거실용 미디어센터 PC에 맞춰 기획한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디자인이 너무 맘에 안든다.(이다지도 저렴한 느낌으로 뽑아내다니...-_-;)
끙~~ 트랙볼까지 붙여놓고 기능키도 다수 밀어넣은 미니사이즈 키보드지만 용서가 안되는 디자인탓에 차마 구입할 엄두가 안난다.
어디 쓸만한... 그리고 제법 예쁜 무선 팬타그래프 키보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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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락스 팬타그래프 키보드 쓰고있습니다 -ㅅ-)
2006/12/10 18:24그런데 저는 아직 무선키보드에 대해서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는지라...
은근히 편리하잖아요.^^
2006/12/11 01:05안그래도 무선 키보드랑 마우스 세트가 있음에도...;;
마우스만 쓰고 있어요. 키보드의 키감이 맘에 안들어서...(제겐 무선 세트가 꼭 필요하다지요~)
팬타그래프 키보드는 다 좋은데, 너무 잘 빠져서[....]
2006/12/16 05:36저, Q랑 W 망가져서 (공모전 때 받은) 무선(이지만 수신기 크기가 엄청 큰) MS 키보드로 때우고 있다니까요 orz
전 키가 빠진 적은 없는데 인쇄가 벗겨진 슬픔이...ㅠ_ㅠ
2006/12/17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