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 특히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판단의 앞에서는 머리가 더 아파오는 법이겠죠.
어제 양재에 새로운 직장과 관련한 일 덕분에 다녀왔습니다.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은 부족한 출발이나마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정리하고 오는 길이었습니다.(뭔가 사연도 있지만..-_- 굳이 소개 안해도 되죠?)
그런데.. 왠일인지 하늘이 정말 흐릿하더군요.
제 머리속마냥 잔뜩 찌뿌린 하늘이었습니다.
일단 마음은 정했고 제 운명의 초침도 그만큼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시작할 새로운 업무.. 어쩌면 제 블로그에도 슬쩍 이야기를 흘리겠지요.
당장의 이익과 미래를 향한 포석.. 물론 후자가 더 중요하겠죠..^^;; (고민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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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 머리가 더 아프다. Yes... 하고 나니 다른 곳에서 또 연락이 오는 것은 뭔가.. 날 그만 내버려 둬~~
2006/03/22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