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늘이 동지였던 것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네요.
전국이 눈 소식에 한겨울을 지나가고 있는데도... 정작 동지를 모르고 있었다니... -_-;; 이제 동지도 몇 분 안남았군요.
자... 동지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있죠? 바로 동지 팥죽..

팥죽은 차갑게 먹어야 한대서..-_- 덥히지도 않고 먹었네요.
그래뵈도 찹쌀로 빚은 새알심도 들어있구요. 먹을 만 하네요..^^
새알심 말고 언뜻 보이는 것들은 쌀인데요..
쌀을 넣고 끓이면 새알심이 서로 엉겨붙지 않는다고 하는데..-_-; 아주 약간 몰려있긴하죠.
어린시절 설탕 뿌려먹던 팥죽 생각이 나는 밤이네요...
동지도 갔으니 해가 다시 조금씩 길어지겠군요.
벌써..^^ 겨울을 보낼 준비를 하는 건 많이 이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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