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을 살펴보니 닌텐도가 7월 7일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한다.
Nintendo of Korea가 정식 사명이 될거라고 하며 이로써 Sony와 Microsoft에 닌텐도까지 3사가 모두 국내 시장을 놓고 정면 대결해 나갈 것 같다.
사실 그간 대원씨아이를 통해 유통된 닌텐도의 게임기와 게임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았다.
게임이나 게임기 자체에 대한 불만보다는 단순 수입에 그치는 대원씨아이의 유통 방식이 구매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어라는 장벽이 존재하는 타이틀을 유통하면서 한글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으니 어떻게 구매자들의 마음을 쉽사리 흔들 수 있었겠는가.
물론 Sony와 Microsoft의 게임들이라고 100% 한글화 등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대작 위주라도 한글화가 꾸준히 진행되어온 반면 닌텐도 게이머들은 상대적으로 너무 홀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을 것이다.
게임이나 게임기 자체에 대한 불만보다는 단순 수입에 그치는 대원씨아이의 유통 방식이 구매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어라는 장벽이 존재하는 타이틀을 유통하면서 한글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으니 어떻게 구매자들의 마음을 쉽사리 흔들 수 있었겠는가.
물론 Sony와 Microsoft의 게임들이라고 100% 한글화 등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대작 위주라도 한글화가 꾸준히 진행되어온 반면 닌텐도 게이머들은 상대적으로 너무 홀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을 것이다.
덕분에 닌텐도가 직접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소식에 외국 게임업체의 국내 잠식을 걱정하기 보다는 향후 한글화 등의 지원이 개선되리라는 희망을 표하는 게이머가 많은 것이다.
물론 실제 한국에서 닌텐도가 보여줄 모습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게 없다.
다만 막연히 나아지리라는 기대가 앞서는 상황이지만 닌텐도가 조금만 노력해준다고 해도... 현재 Wii에 쏟아지는 많은 관심이 실제 발매 이후 구매로 이어질 것이고 자국을 비롯해서 전세계적으로 PSP를 앞서는 판매고를 보이지만 국내에선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NDS가 국내에서도 지금보다는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슈퍼패미콤 이후 제법 멀게 느껴졌던 닌텐도가 이번 기사로 왠일인지 가깝게 느껴진다. (너무 오래됐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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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슈퍼패미콤 가지고 있는데요 뭘 ㅋ
2006/06/29 20:42아무튼 정말 설레이는군요!
트랙백 하나 겁니다 =)
역시나 슈퍼패미콤이 최강의 명기죠..^^
2006/06/30 01:14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밤을 세워 즐긴 게임은 묘하게도 드래곤볼Z 3였습니다. (패미콤용)... 왜 일까요. 너무 재밌더군요.
ㅠ_ㅠ 아직도 카드배틀로 움직이던 손오공의 필살기를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