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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_-;; 전 술을 그다지 즐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처럼 집안에 술을 모아둔다거나.. 손님용 주류를 비치해놓는다거나 하지 않는 편입니다.(집을 찾는 손님이 없다는게 더 맞는 이야기일지도..)

그러던 중 집에 이상한 술이 굴러들어왔습니다.


요녀석이 그 특이한 녀석이죠... 흠..-_- 누구냐 넌~~?

예쁘장 한 외형이더군요.
미끈한 알루미늄 캔에 쌓여있어 내용물이 궁금해지는.... 요 녀석..
이름이야 대충..-_- 영문을 읽어서 파악한다지만.. 그래도 궁금해지는 녀석의 정체..

결국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흠.. 이 녀석의 이름은 Michelob Light 더군요.
형제로는 Budweiser 정도가 있다고 해야 하겠죠. 아무튼 버드와이저를 만드는 Anheuser-Busch사의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역시나 미끈합니다.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_-;; 좀 비싸 보이는 외형이네요.
그런데 설명을 대충 읽어보니 이 녀석 나이가 저랑 같구요...;; 제조일이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출생년도가 저와 같은 1978년이더라구요.

-_-; 수입맥주는 커녕 국내맥주도 잘 마시지 않기 때문에 그런 쪽에 정보는 무지한 편인지라.. 그리고 새로운 녀석인지라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요.

아마 당분간.. 어쩌면 쭈욱~~ 전시용으로 집에서 뒹굴거 같네요.


시원해 보이는 블루톤과 알루미늄 특유의 빛깔이 멋스럽답니다.

평소 좋아하던 푸른색을 기본색으로 가벼운 느낌의 Light 라는 이름까지.. 매력적인 상품인것 같네요..

그런데..-_- 맛은 어떨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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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디오키즈
키즈@Diary l 2006/01/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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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레시지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나에게 주면 시식 해줄께.ㅋㅋㅋ

    2006/01/22 22:31
  2. scarl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뚜껑만 아니면 화장품처럼 보이는....-_-;

    2006/01/23 13:29
  3. loo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들어서 병을 딴후 나오는 거품을 머리에 바르면..
    무스같지 않을까??? ㅋ

    2006/01/23 14:25
    •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건 들이키는게 원칙이지만...-_-^ 아직 관찰 중... 관찰 또 관찰...

      2006/01/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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