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일로 갔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쨋든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돌아온 무척 피곤한 날들이었네요.
몸도 마음도 무척이나 피곤한 주말입니다.
떠난 이는 말도 없었고 욕심도 버린체 가셨지만
남은 이는 또 다른 욕심을 채우려고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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