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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메가 프리뷰] 넓디넓은... 갤럭시 메가의 대화면 어떻게 쓰면 좋을까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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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메가 프리뷰] 넓디넓은... 갤럭시 메가의 대화면 어떻게 쓰면 좋을까나?

라디오키즈 2013.09.13 07:30

159.7mm, 갤럭시 메가의 대화면 디스플레이의 대각선 길이인데요.
흔히 인치로 표기하고 인식하는 제게 이 숫자가 쉽게 다가오진 않았지만 막상 만져본 갤럭시 메가는 소문 그대로 엄청나게 큼직합니다. 가히 스마트폰을 뛰어넘은 크기의 패블릿폰 중에서도 거대하게 느껴지는 크기는 실로 태블릿 PC로 향하는 스마트폰의 마지노선이라는 느낌을 가질 정도였는데요.



갤럭시 메가를 대표하는 큼직한 대화면...




특히 갤럭시 S4 등과 비교하니 화면 크기 차이는 더 확연했습니다.
갤럭시 메가의 화면에 갤럭시 S4 전체가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니까요.^^





삼성전자가 얼마전 국내에 출시한 갤럭시 메가는 그렇게 거대한 화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주요 사양으로는 159.7mm 720P(1280 x 720) 슈퍼 클리어 LCD 디스플레이에 1.7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800만 화소 카메라, 1.5GB 램, 16GB 저장공간, 3,2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등을 갖추고 있는데요.

갤럭시 S4와 같은 최상위 디바이스의 스펙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해도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앱을 이용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니 사양에 대해 크게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최신예 제품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그대로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대화면을 고려한 갤럭시 메가의 사용성...




그렇다보니 이 녀석은 그 큰 화면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은데요.
삼성전자도 이런 점을 배려해 대화면을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를 많이 고심하고 있더군요.
예컨대 대화면일수록 가로 화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감안해 가로모드로 이용할 수 있는 홈스크린 화면을 기본 제공하고 분할화면 기능으로 S메모나 S플래너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포커스를 잡은 게 교육 시장이던데요.
삼성 허브에서 제공되는 삼성 북스나 러닝 외에도 다양하게 교육용 디바이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 같이 동영상 강의 등을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나라에서는 제법 잘 맞는 마케팅 포인트라고 하겠죠.




가을, 갤럭시 메가로 책 읽기 좋은 계절...


제가 갤럭시 메가에서 주목했던 것도 그 중 하나인 책읽기였는데요.
넓은 화면에 펼쳐지는 큼직한 글씨는 진짜 책을 읽는 것만큼은 아니라도 책읽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리고보니 어느새 종이보다 디지털 스크린에서 글을 읽는게 익숙해져 버린...=_=





선선해지고 있는 가을날, 출퇴근 길에 갤럭시 메가에 담겨있는 e북을 읽어내려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혹자는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만하면 넉넉하니 좋다고 생각할 갤럭시 메가의 빅 스크린.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는 늘 그렇듯 우리의 선택이지만 저라면 웹서핑 못잖게 책을 선택할 것 같네요.^^




저도 잠깐 써봤을 뿐이지만 혹 남과 다른 스마트폰을 찾고 계시다면 스마트폰은 큼직한 녀석이 좋다면 후보로 갤럭시 메가를 올려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갤럭시 메가, 단순히 크기만한 녀석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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