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The Sweetest Thing. 왜 우리나라에서 '피너츠 송'으로 개봉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영화는 다소 저속한 욕설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화장실 개그를 쏟아낸다.
그래도 빼놓지 않고 본 건 역시나 카메론 디아즈 때문이었다라고 고백 해야겠지.
사실 이 영화를 만들때도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성공에 기대를 걸고 그녀를 기용한 로멘틱 코미디를 만들어 보겠다는 거였다는데 어느정도 성공일지는 조금 더 지켜볼까나.
영화는 가볍게 남자를 가질수 있는 그녀... 카메론 디아즈의 진실한 사랑 찾기 쯤이라고 해야 할듯. 아니면 여성판 아메리칸 파이?
워낙에 욕설이 낭자하므로 10대 여러분은 피해주시길... 정말 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시도하지 마시길... 영화에 내용이 없다보니 별로 할말도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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