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예스럽게 퇴진해버린 Blogagora에 대한 기억도 그래서 조금은 남아있고 정식으로 메타라는 이름을 붙이긴 조금 뭐했던 Koreanblog 같은 곳에도 내 글을 노출했었다. (-_-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방문한 곳은 더 많을 거다.)
물론 지금도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메타 사이트에 내 글을 노출하고 있지만 역시나 Allblog 같이 대형 메타 블로그들과는 방문자 유입률에서부터 심한 차이를 보인다.
지난 22일 Allblog에서 2006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선정한 탑 블로거 100위 안에 6위로 랭크됐었다는 포스트를 올렸었는데... 또 다른 메타 블로그에서도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Colcol Meta?!
Colcol.net... Colcol Meta라는 이름을 가진 이 메타 블로그에서도 2006년 상반기를 결산했었던 모양이다. 그러면서 블로거 순위를 집계하였는데... 메타 서비스를 시작한지 6개월 여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인지도가 낮은 편이어서인지 그 순위가 Allblog와는 사뭇 달랐다.
Colcol Meta는 2006년 02월 06일 첫오픈하여, 2006년 07월 23일 일요일 현재 총 88개의 RSS주소에서 5447개의 글이 수집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포토마을 : 5344 / 글마을 103) 글을 비롯하여, 태그는 6049개 (태그는 서비스 복구중입니다.), 105분의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해당 포스트에 기록된 위의 통계자료만 보더라도 가족같은 규모의 메타 블로그라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으리라...
또 6위..!!
아무튼 이곳에도 내 블로그는 노출되었고 종종 Colcol을 통해 내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셨다. 덕분인지 그리 낮은 않은 순위에 -_-; 내 블로그가 올라 있었다. 묘하게도 Allblog의 순위와 같은 6위.

그러고 보니 4위를 차지하신 lunamoth님도 Allblog 탑 블로거와 순위는 같으신 듯...
그 외에도 낯설지 않은 블로거들의 이름을 만날 수 있었다.
1위를 차지하신 UnknownArtist님과는 30일 괴물을 함께 보기로 하면서 처음 뵙기로 했고 11위의 원미동님과는 미디어몹 인터뷰때 만나뵈었고 아무튼 그 외에도 그간 블로그스피어를 통해 종종 글로나마 만나뵈었던 분들이 많이 계신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조촐한 메타 블로그 서비스이지만 기획과정에 있다는 서비스들이 오픈하고 좀 더 많은 블로거들에게 알려지게 되면...-_- 올해말쯤이면 내 블로그는 저 순위에서 밀려버릴지도 모르겠다. 그렇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는 블로거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배설구가 아닌 소통을 위한 블로그를 언제나 꿈꿔본다!
PS. Tistory로 이전하기 전 마지막 포스팅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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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Colcol Meta 상반기 결산 1등 먹음....흐흐
Tracked from UnknownArtist's log 삭제콜콜메타의 공식 블로그를 가보니, 콜콜메타 상반기 결산 순위를 발표하고 있었다. 그런데........ 01. UnknownArtist's log - UnknownArtist 님. . . . . . . . . . . 헉..!!!!!! 나 1등 먹었어?! 하하하
2006/07/24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