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린가 해서 CNET을 둘러보니 자세한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Sony가 Micro PC인 'VAIO UX180P'를 준비중이란 내용이었죠.

이미 삼성의 Q1등 몇몇 업체가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초반 Origami Project로 베일에 쌓여있을 때의 관심보다는 다소 주춤한 것이 사실입니다. 노트북과 타블렛 PC의 장점에 소형화를 추구하여 만들어진 UMPC는 PMP 이상의 다기능 등으로 초반에 주목을 받았지만 생각 이상으로 비싼 초기가격 덕분에 아직 일부 얼리어답터나 하이엔드 고객 외에는 그림의 떡인 물건인데요.
이 시장에 야심차게(?) Sony가 VAIO 브랜드를 단 모델을 출시하기로 했다 하여 조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공개된 사양을 적어봅니다.
CPU : Intel Core Solo U1400 (Low-Voltage) 프로세서
LCD : 4.5인치 Wide (해상도 1024 x 600)
무게 : 1.2 파운드(544 g)
메모리 : 512MB
HDD : 30GB
OS : Windows XP Professional
네트워크 : 무선랜 802.11a/b/g, Bluetooth, Cingular EDGE WWAN.
카메라 : 1.3 메가픽셀(본체뒷편)과 0.3 메가픽셀(웹캠용) 2개 내장
기타 : QWERTY 키보드 내장
지문인식용 스캐너 내장
헤드폰, 마이크 잭, USB 포트, 메모리스틱 슬롯
LCD : 4.5인치 Wide (해상도 1024 x 600)
무게 : 1.2 파운드(544 g)
메모리 : 512MB
HDD : 30GB
OS : Windows XP Professional
네트워크 : 무선랜 802.11a/b/g, Bluetooth, Cingular EDGE WWAN.
카메라 : 1.3 메가픽셀(본체뒷편)과 0.3 메가픽셀(웹캠용) 2개 내장
기타 : QWERTY 키보드 내장
지문인식용 스캐너 내장
헤드폰, 마이크 잭, USB 포트, 메모리스틱 슬롯
사양은 생각보다 잘 빠졌다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UMPC가 안고 있는 단점을 다 떨쳐내지는 못했네요.

배터리 사용시간도 최대 4.5 시간 정도 버티는 것 같지만 영화를 보거나 하면 3.5 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네요. 거기에 좌절스러운 Sony만의 전매특허(?)... 가격이 $1,799라는 군요. 환율 950으로만 생각해도 170만원이 넘는군요. -_- 비.싸.라.
자.. 일단 비주얼과 사양. 그리고 가격을 고려하셨을때 여러분은 이 녀석에게 얼마나 매력을 느끼시나요?[이미지 출처 및 관련 링크 :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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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게 즐~이라고 말해주고 싶어 ㅋㅋㅋ
2006/05/16 16:05그걸로 난 컴퓨터하나 뽀대나게 사겠네..-,.-
그 뽀대나는 컴퓨터를 들고 다닐수는 없잖니~ 뭐 그렇지만 그 가격이라면 저녀석을 상회하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구매가 가능하긴 하지..-_-;;;
2006/05/16 16:09소니가 요걸로 지난주부터 티저를 했었죠. 반응은 다들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06/05/16 16:33http://www.engadget.com/2006/05/10/sony-goes-viral-with-vaio-tomorrow/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델이 또 존재하더군요. 그 녀석은 하드디스크 없이 16GB 메모리가 들어있다던가..-_-? 그렇던데.. 그 녀석도 한몸값하더군요.
2006/05/16 17:08같은 모델이 아니었군요. 더블플레이 ㅋㅋ
2006/05/16 17:18스팩도 생각보다 괜찮아보이고, 디자인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걸요. ㅠ_ㅜ)=b 저라면 살짝 지르고 싶어질지 모르겠습니다.
2006/05/16 16:58하늘이님 지르신 후 주린 배를 욺켜쥐고 눈물 지으시는 것 아닌가요? 아님..-_-; 화수분같은 돈 주머니라도 가지고 계신건가요. (사실 저도 지르고 싶은 맘은 있지만 서도...)
2006/05/16 17:10저 정도라면 질러볼 만하군요. 가격도 착한 편인걸요?
2006/05/16 17:58저거 살 돈이면 뭐 사겠다 같은 생각은 어리석을 수밖에 없는 게, 저게 필요해서 사는 거지 저게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대용은 아니니까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 필요하면 그걸 사야죠.
적어도 PS3의 황당한 가격보다는 낫네요.
Daniel님 부럽습니다.. 어쩌면 전 마음이 가난한지도..-_-; 지를 엄두가 안나요..
2006/05/16 19:05불친절한 가격 때문에 고민을 하게 하네요.
2006/05/16 18:28뭐. 저도 돈만 많다면 고민 없이 지릅니다. :)
자.. 부지런히 돈을 모아... -_-/ 다른 걸 사보자구요.
2006/05/16 19:06혹시나 해서 첨언. 개인적으로는 지를 생각이 없어요. :) (돈이 있다 하더라도)
2006/05/16 20:10네.. 불필요하다면 돈이 있다고 해도 살 필요는 없는거죠.
2006/05/16 22:37가격이 절 죽이려는거군요 - -;
2006/05/16 21:02사실, UMPC가 모바일의 범주를 노리는거라면 배터리 스테미너는 좀 고려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orz.. 3.5시간짜리 UMPC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크기 줄인 노트북입니다 ;
10시간 이상 안가면 아직은 지르기에 좀 미안하네요 = =a;
네.. 가격도 그렇지만 배터리도 많이 아쉽죠.
2006/05/16 22:39현실적으로 지금의 배터리 용량이 저 정도라는 거겠지만.. 생각할 수록 아쉽죠. 그러나 그런 문제들은 차차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
라디오키즈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2006/05/17 09:07소개 감사합니다.
2006/05/17 09:28제경우에는 클리에를 사용중인데.. 그에 비해 1인치정도? 넓은 LCD Orz
2006/05/18 03:44그리고 소니의 UMPC라고 소개가 많이 되는데..
마소에서 제시한 스팩에도 그닥 부합되지 않는면이 있고 해서..
오히려 예전에 출시했던 U50, U70 후속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네.. 일단 LCD를 UMPC 규격에서는 대략 7인치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 녀석은 좀 많이 작은 편이죠..^^
2006/05/18 09:16UMPC 아닙니다.. Window XP가 돌아가는 작은 노트북입니다. Type U 후속시리즈로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 듯^^
2006/06/09 16:42엄밀히 따지면 UMPC의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화면만 해도 UMPC는 7인치 정도로 규정하고 있거든요. 요 녀석은 4.5인치죠. 하지만... 노트북과 PDA사이의 규격을 UMPC로 Microsoft에서 브랜딩하면서 대충~ UMPC로 불리우는 형편이죠. Sony는 열받겠지만 UMPC라고들 생각하더군요. -_-;
2006/06/0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