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얼굴 사진을 올리고 있는지...
뭐 헤어 스타일에 약간 변화를 줬다는 것이 그 이유 뿐이려나.. 나도 잘 모르겠다.
막상 올려놓고 금방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냥 블로그에 한번쯤 최근의 내 얼굴을 올려보고 싶었다. 나중에.. 그래 한달 혹은 일년이 지난 어느날 문득 이 포스트를 다시 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고...
그리곤.. 후회하겠지..-_- 왜 사진을 올렸을까..
'그 사진 때문에 방문자가 확 줄어버렸는데..'라고 땅을 칠지도...
근데 왠지 올리고 싶어졌다.

문제의 이 얼굴을...-_-;;;;;; 설마 내 블로그에서 악플이 날아오는 사태는 없겠지..
참.. 갑자기 사진을 올린 이유는 뜬금없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을 나름 기념하기 위해서랄까.(후훗.. 그런데.. 힘 준 헤어스타일은 드러나지 않는 사진의 묘한 각도) 그다지 꾸미기에는 관심이 없어 옷도 있는 대로 머리도 대충 다듬고 다녔는데 왠 일인지 스스로 미용실까지 찾아가 나름 컨설팅(?)도 받았다.(물론 이건 내 생각.. 그녀에겐 일상이겠지.)
아무튼 왁스를 사용해보라는 말에 덥썩 왁스까지 사온 걸로 봐서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던 가보다...(내 맘을 나도 모르겠다..ㅠ_ㅠ) 아무튼 그리하여 지금 내 책상 옆에는 아직도 그 사용이 익숙치 않은 왁스 한통이 놓여져 있네요.

아.. 낯설어.. -_- 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지~ 근데 왁스 바르는 법.. 은근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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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글쎄 뭐가 바뀐걸까...;ㅁ;
2006/04/16 11:28저 사진만으로는 몰라보는게...-_- 더 당연할 듯...
2006/04/16 15:331년전이나 3년전이나 똑같아...ㅋㅋㅋ
2006/04/16 23:46-_- 얼굴이야 별반 달라진게 없지.. 내가 말한 곳은 다른 곳의 변화거든..
2006/04/17 00:25안녕하세요~` 미남이십니다. *^^*
2006/04/17 00:42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는 파리날리고 있습니다. ㅎㅎ
키즈님 블로그는 정말 활성화 그자체입니다..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한 미남형..얼굴..
-_-^ 글쎄요. 제 블로그는 스스로 활성화되었다기 보다는 메타 블로그 등의 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직 활성화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요..) ZEKI님도 메타 블로그의 도움을..^^;;
2006/04/17 01:54아.. 그리고 제 얼굴을 진짜 보신다면..-_- 또 생각이 달라지실 듯 합니다.
그래~ 잘생각했어.. 미용실 어디로 가나??? 담엔 샤기컷으로 도전해봐...
2006/04/18 10:44파마도 함 해보고~~ 그나저나 저 쌩얼~ ㅡ,.ㅡ 내가보기엔 실물이 훨 낫다.
흠..-_-;; 그렇단 말이지.. 왠지 저 사진 올리고 방문자도 줄어든거 같고.. 후훗~ (됐다. 이리 살지 뭐..)
2006/04/18 11:56샤기컷이나 염색혹은 퍼머는 아직 무리다. -_-;;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