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상품은 조금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맥심 카푸치노 헤이즐넛향
18g 이라곤 해도 비교적 넉넉한 양에 뭔가 다른 녀석들과는 다른 느낌...
아마 예전에 한가인이나 이나영등의 톱모델을 내세워서 이런 걸 광고했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평소 이런걸 따로 사먹질 않으니..-_-;; 어쨋든 맛은 무척이나 달달하던걸요.
기존에 제가 집에서 대충 2~3숟갈의 조합으로 구성하는 저만의 별로 맛없는 커피에 비하면야 훨씬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주더군요. 나름 거품도 나오구요.
아무튼 고작 10개들이 한상자여서 이젠 얼마 남지도 않았지만 왠지 한봉당 얼마일지 궁금해지긴 매한가지..

요렇게 타놓으면 왠지 기분도 좋아지는...
소위 커피에 빠져 죽을만큼 많이~~ 타서 마시는 편인지라 원래 커피를 조제한 사람이 원했던 맛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괜히 럭셔리한 척 마셔주지 뭐..-_-;
집에서 엄청난 녀석을 만들어 마실 수 는 없겠지만.. 요런 작은 호사만으로도 즐거운 하루 아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