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키즈@LifeLog


무척이나 을씨년스러운 겨울나무..

이미 눈이 서울을 지나간지는 며칠 지났지만... 아직 그늘진 곳에는 눈이 남아있군요.


사박 사박.. 이미 눈은 적당히 얼어있네요.

올 겨울도 입춘을 지나 봄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 겨울의 끝자락은 아직 여운을 남기고 있네요.


온갖 동물의 발자욱으로 어지러운 겨울.. 어느 공간.

조금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겠지만.. 아직은 제법 매서운 바람이 귀를 시리게 하는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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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Diary l 2006/02/11 15:38 | Posted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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