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키즈@LifeLog

스페셜이라면 스페셜이랄까요.
인스턴트 라면은 종종 끓여먹지만 사실 생우동 등의 제품은 가격 등의 문제로 자주 사서 끓여먹지는 못했죠.

-_- 사실 좀 비싼 느낌이잖아요.
아무튼 그런 제게 어찌어찌해서 생우동 하나가 들어왔네요. 놔둬서 모하겠습니까. 바로 먹어 치웠죠 뭐..


1. 물을 보글보글 끓이다가 액상 스프를 부어줬죠.

간장 때문인지 특유의 갈색 국물이 되었죠. 보글보글.... 바로 여기에 면을 투입해줍니다.


2. 면을 넣고 다시 2분 정도 끓여주라고 하더군요.

뭐 별거 있나요. 시키는 대로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되는 것을 대충 2분 또 끓여줬다고 생각하지만...-_- 사실 더 끓였을지도...(시간을 보고 잰게 아니라서요.)


3. 아.. 이 허전한 건더기 스프여...

요 녀석은 면과 함께 건더기 스프를 넣는 것이 아니고 다 끓인 후에 건더기 스프를 넣으라고 하더군요. 뭐.. 또 시키는 대로 했는데... 건더기 스프 봉지를 털어넣는 순간 아.. 속았다.. 라는 느낌이었죠.

-_- 뭐랄까.. 그냥 인스턴트 면에 비해 내심 기대를 했었나 봅니다. 뭔가 좀 더 푸짐하겠거니... ㅠ_ㅠ 그렇지만 절 완전히 실망시키더군요.


4. 까잇거 대충 냄비채 먹었죠. 취향에 맞게(?) 김 좀 넣어주구요.

충실히 겉봉의 설명대로 김도 넣어줘봤으나 역시나 허무하긴 매한가지 더군요..


-_-; 조리예는 이다지도 화려하면서...

조금 비싼 냉동면이라면.. 조금은 푸짐하면 안되겠니~~~

뭐 그래도 맛은 그럭저럭 먹어줄만 하더군요.
당분간 사먹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맛은...ㅡㅜ 있었어요.(그렇지만 가쓰오부시는 어딨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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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Diary l 2006/02/05 12:00 | Posted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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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을 잘 우려내는 것이 포인트!(아닐까요?ㅎㅎ)

    2006/02/05 15:29
    •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고 자시고 할게 없는 것이 그냥 끓는 물에 액상스프만 부어서 끓이는 거라서.. ㅜ_ㅜ

      2006/02/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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