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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프로젝트 린다... 레이저폰을 확장해 안드로이드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다, 문제는 가성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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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프로젝트 린다... 레이저폰을 확장해 안드로이드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다, 문제는 가성비...?!

라디오키즈 2018.01.18 06:00

스마트폰 로빈을 만들었던 넥스트비트를 인수한 후 게이밍 하드웨어 전문 레이저(Razer)는 노트북에 이어 레이저폰이란 스마트폰까지 출시하며 주변기기에서 메인 제품군까지 영토를 확장 중인데요. 그들이 CES 2018에서 익숙한 듯 낯선 콘셉트를 발표했습니다.


프로젝트 린다... 게이밍 스마트폰을 게이밍 노트북으로 변신시킬 수 있을까...?!



프로젝트 린다(PROJECT LINDA)라 불리는 이 제품은 레이저폰을 위한 확장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13.3인치 QHD 터치 스크린과 키보드를 갖고 있고 레이저 크로마 기반의 풀사이즈 라이팅 키보드와 200GB 저장 공간을 갖고 있는데요.







도킹 스테이션이니 만큼 프로젝트 린다에는 별도의 프로세서 등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컴퓨팅 파워는 모두 레이저폰에서 끌어오기 때문이죠. 레이저폰 사용자가 자신의 폰을 프로젝트 린다의 터치패드 영역에 삽입하면 그때부터 마치 노트북을 사용하듯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도 있고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있는데요. 흡사 삼성 덱스의 노트북 버전 같은 녀석이죠.






문제는 이전에도 이런 시도가 없지 않았지만, 가격대 성능이 좋지 않아 대세가 되지 못하고 사라져 갔다는 건데요. 요즘 스마트폰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레이저폰의 퍼포먼스 만으로 만족스러운 컴퓨팅은 어렵기 때문에 프로젝트 린다가 콘셉트를 넘어 상용화된다고 해도 이걸 탐낼 사용자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게이밍 노트북이 필요하면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같은 제품이 더 비싸겠지만, 훨씬 만족도가 높을 테니까요.^^


[관련 링크: Razer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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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담덕01 2018.01.18 15:54 신고 예전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비슷한 것 같네요.
    그 당시에 참 끌리는 제품이었는데
    최근까지도 이와 비슷한 시도들이 다양하게 진행되는것 같던데
    모토로라가 너무 빨랐던 걸까요?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8.01.18 16:19 신고 네. 모토로라가 당시에 너무 성급했다고 생각해요. 사실 전 아직도 빠르지 않나 싶은데...

    삼성 덱스도 그렇고 이 녀석도 그렇고 사용자는 저런 폼팩터에선 윈도우나 맥 환경을 기대할 테고...

    안드로이드의 사용성은 터치 중심이라 확연히 다른데 그 어색한 UX부터 기대하는 활용성의 차이가 너무 괴리가 커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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