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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리뷰] 무거울꺼란 기우를 단번에 날려버린 가벼움~ 미니멀리즘으로 무장한 LG V30의 디자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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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리뷰] 무거울꺼란 기우를 단번에 날려버린 가벼움~ 미니멀리즘으로 무장한 LG V30의 디자인...

라디오키즈 2017.09.08 06:00

IFA 2017을 통해 전 세계에 존재감을 드러낸 LG V30(LGM-V300K)이 슬슬 출시 준비에 나섰습니다. 전국 각지에 체험 부스를 마련에 구매전에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건데요. 저도 한발 먼저 V30을 경험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은은한 라벤더 바이올렛을 둘러쓴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대화면 폰, LG V30의 첫인상...


라벤더 바이올렛. 왠지 기분좋은 향기가 날 것 같은 컬러를 입고 있는 LG V30과 만나고 있는거죠. 아, 이름보다 더 강렬했던 첫인상은 놀라울 정도로 가볍다였는데요. 시각이 예측하는 무게와 손이 느낀 무게가 달라서인지 살짝 당황하기도 했었죠. 그만큼 보이는 것에 비해 가벼웠거든요. 처음 손에 쥐시면 대부분 저처럼 묘한 이질감은 느끼시지 않을까 싶네요.



본격적인 V30의 디자인 이야기에 앞서 요 개봉기 동영상부터 한번 봐주세요. V30 본체 외에 뱅앤올룹슨의 B&O 플레이 이어폰과 고속 충전용 어댑터, USB 타입-C - USB 케이블, OTG 젠더와 USB 타입-C - 마이크로 USB 젠더, 설명서 등이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데요.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왠지 구성품이 더 단출해진 것 같은 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얼핏 본 V30은 뭔가 넓어 보입니다. 딱히 넓을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V30은 18:9 화면비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죠. 그만큼 화면이 더 길 텐데 왜 넓게 보이나 했더니... 베젤이 확 줄어들었기 때문이더라고요.^^ 좌우는 물론 상하 베젤까지 전작들보다 줄어들면서 어딘지 더 광활하게 보이는 전면. 전면은 색상에 상관없이 베젤을 블랙으로만 처리해서 꺼져 있을 때는 딥 블랙을 경험할 수 있죠~






후면은 라벤더 바이올렛이란 표현에 잘 어울리는 연한 보랏빛이 은은하게 빛나고 있는데 LG전자 로고만큼 친숙해진 뱅앤올룹슨 로고도 함께 자리 잡고 있습니다. LG전자 특유의 일반 화각과 광각의 듀얼 카메라와 LED 라이트와 다시 돌아온 레이저 오토 포커스(LAF)까지 나란히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이전처럼 양쪽 카메라 가운데 LED가 있는 게 더 귀여웠지만(?), 지금도 친숙한 패밀리룩이다 싶습니다.^^ G6에서 이어지는 스타일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측면엔 볼륨 버튼과 유심 트레이 외에는 아무 것도 찾아볼 수 없고 위에는 이제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있는 3.5mm 이어폰잭과 마이크, 하단에는 USB 타입-C 포트와 스피커, 마이크 등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요소들을 담고 있는 느낌인데요. 더 이상 군더더기 없기도 어렵겠다 싶을 정도로 심플합니다.






그런 V30을 부드럽게 감싼 라벤더 바이올렛은 꽤 은은한데요. 힘있게 "보라색~~"을 외치는 게 아니라 슬쩍 슬쩍 향기가 베어나올 것 같은 연보라. 카메라로는 그 빛깔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 것 같네요. 실제 판매는 10월쯤이라니 조금 더 기다리셔야 이 제품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능하면 근처 체험 매장에서 꼭 경험해 보세요.^^/ 또 다른 이야기는 슬슬 정리해서 다음 번에~ 혹시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자. LG V30과 V30+의 예약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 진행되는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하시면 구글 VR 데이드림 뷰와 함께 각 이통사별로 준비된 혜택과 V30 안심케어 서비스, 렌탈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데요. V30을 직접 만져보셨다면 더 잘 아시겠지만~ 이번 모델 잘 나왔거든요.ㅎ 관심 있으시면 한번 혜택 등을 살펴보세요.^^




[관련 링크: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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