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3,163
Total
36,600,923
관리 메뉴

NEOEARLY*

티스토리가 확인해준 제 블로그 NEOEARLY*의 2016년 통계... 2016 블로그 결산 해보셨나요? 본문

N* Tech/IT Service

티스토리가 확인해준 제 블로그 NEOEARLY*의 2016년 통계... 2016 블로그 결산 해보셨나요?

라디오키즈 2017.01.05 14:00

2017년 정유년이 시작된 지 며칠 지났는데요.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년을 설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줄 압니다. 블로거라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찬가지로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올해의 결의를 다지시고 계실듯 하고요.


제 블로그는 #10년차블로그 #친절한댓글러 #상위3%부지러너 라네요~^^


그런 와중에 열린 티스토리 연말 결산. 티스토리를 쓰거나 다음 블로그를 쓰거나 2016년 자기가 블로그에 어떤 글을 주로 썼는지부터 자신이 쌓아온 블로그가 어떤 성격의 블로그인지 등을 친절히 정리해서 보여주던데 확인들은 해 보셨나요? 일단 제 블로그 NEOEARLY*의 결과를 까보면 이렇더라고요.



댓글이 아주 많이 달리진 않지만, 최대한 답글을 부지런히 다는 편이긴 했는데 댓글 수가 상위 1%라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좀 더 열심히 달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래 한 분이라면 느끼시겠지만, 티스토리는 어느 정도로 적극적이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 곳이라 아주 주목 받거나 다음 탑에 턱턱 올라가는 게 아니라면 내가 먼저 찾아가서 댓글을 남기기 시작해야 방문도 생기고 댓글로 안부도 묻게 되니까요. 그러니 혹시 왜 열심히 블로그를 해도 댓글이 안 달리지하고 마냥 실망하지 마시고 내가 먼저 댓글과 관심을 보여보세요.^^


...그리고 상위 3% 부지러너(아마도 자주 글 발행을 하는거?)라는데 평일 기준으로 하루 3건이라는 만만찮은 생산력(?)을 자랑하는 제 블로그보다 더 열심히신 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그리고 어느 덧 10년차 블로그(사실 좀 더 됐지만~) 그리고 방문자와 포스팅수 등이 대략 공개되는 첫 판이었습니다.ㅎ



공휴일, 임시 공휴일 같은 걸 빼곤 꾸준히 작성해 2016년 한해 동안 채운 글들. 사실 티스토리의 예약 발행이란 시스템이 있으니 가능한 일이고 꾸준하기 위해 주말을 글쓰기에 저당잡혀 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무언가를 쓰고 기억을 정리하고 타인의 시선과 의견을 받는다는 건 흥미로운 일인 듯합니다. 제가 10년 넘게 할 만큼이요. ...다만 주말 사이에 다음 주 글을 쓰다보니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터지는 주요한 이슈에는 대응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드러나기도 하는데요. 마음은 늘 늦은 만큼 남과 다른 시선을 던져보자고 굳게 다짐하지만, 현실은 비슷한 의견을 또 하나 던질 뿐이더라고요.ㅎ



종종 블로그 행사나 모임에 가면 스스로를 IT 블로거라고 얘기하곤 하지만, 사실 전 다양한 주제를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분야를 파는 게 아니라 잡지식만 늘어놔선 경쟁력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사람에게 한 면만 있는 게 아니듯 불쑥불쑥 이것저것 쓰고 싶다는 생각에 흐릿한 색으로 블로그를 채우게 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상위 발행 주제나 태그를 보면 IT 블로거가 맞긴 한 거 같지만... 여전히 전 그냥 쓰고 싶은 건 쓰지만, IT 관련 주제에 좀 더 관심이 많은 편 정도로 저와 제 블로그를 규정하려고요. 마음 같아선 관심 주제별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하는 블로거에게 그런 주제별 블로그 나누기는 욕심인 듯합니다.ㅠ_ㅠ



그저 제 블로그 방문자분들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우연히 궁금한 키워드를 검색하느라 검색 엔진을 타고 오셨든 적은 수지만, 여전히 RSS 리더로 탐독하시든 아니면 전혀 기대하지는 않지만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같은 걸로 방문하고 계실 분들이 만들어낸 숫자.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카카오톡 이모티콘 쿠폰, 프렌즈 사천성 쿠폰 뿌리는 이벤트가 올해 제 블로그 글 중에서 가장 화제였나 봅니다. 역시 뭘 먹이거나 주거나 그래야 하나봐요.ㅎㅎ 올해도 소소하게라도 뭘 뿌려야 하나...;;



댓글은 저만큼 달렸었군요. 아마 절반 정도는 제가 답글을 단 게 아닐까 싶긴한데... 올해도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하고 싶은 얘기 있으시면 욕이나 광고만 아니면 늘 환영이에요~ㅎㅎ 좀 더 친해지는 2017년 되어보시죠.



아직 안 해보셨다면 티스토리 블로거로써 얼른 발도장 찍어보시고요. 맨 밑에 결산을 하신 블로그들이 표시되니 관심 가는 주제로 글 쓰시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찾아가보시고 댓글부터 남겨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2017년은 더 친해지고 격려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꽃길만 걸으시고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89 Comments
댓글쓰기 폼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 801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