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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케이스 리뷰] 카드 수납용 포켓을 품은 젤리 타입 케이스, LG V20용 카노 카드 범퍼 케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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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케이스 리뷰] 카드 수납용 포켓을 품은 젤리 타입 케이스, LG V20용 카노 카드 범퍼 케이스...

라디오키즈 2016.10.17 14:00

새로운 스마트폰 LG V20으로 넘어오면서 기다렸다는 듯 새로운 스마트폰 케이스를 준비했습니다.

거침없이 스마트폰만 쓰시는 분도 계시지만, 제게 V20은 소중하니까요~^^ 이번에도 케이스 선택의 기준은 카드가 수납되느냐 하는 부분이었는데요. 하나 옵션을 더 달자면 가급적 저렴할 것 정도일까요?


5,000원으로 마련한 LG V20용 카드 수납 케이스... 지갑 대신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제가 신용이나 체크 카드가 수납되는 케이스를 늘 찾는 건 지갑 대용으로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니는 게 편하다는 주의이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제 손에 들리게 된 케이스는 카노 범퍼(Cano Bumper) 케이스입니다. 이번에도 처음보는 낯선 브랜드의 제품이지만, 배송비를 포함해서 아마 5,000원이 안 됐을 거예요. 꽤 저렴하죠. 제법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라서 브랜드 파워가 없으면 저가 경쟁에 내몰리긴 하지만, 이 녀석이 저렴할 수 있는 이유는 소재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다지 비쌀 것 같지 않은 투명 우레탄으로 만든 젤리 케이스에 인조 가죽을 덧대 특유의 스타일은 만들고 있더군요. 블랙, 브라운, 네이비, 레드, 화이트 등의 컬러 원단에 스티치 장식 카드를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든 포켓까지 뻔하고 심심하지 않게 보이도록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우레탄 부분과 이질적인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So So~ 제 선택은 핑크와 그나마 어울릴 것 같았던 레드!!



LG V20을 잘 고려해 디자인했을 터라 스마트폰과의 핏은 꽤 잘 맞는 편인데요. 

착 달라붙는 우레탄 소재로 두께를 줄여 그립감을 해치지 않았다는 것도 이 녀석의 장점이랄 수 있을 듯합니다. 꼭 V20을 위해 이런 디자인을 맞춘 건 아닐테지만, 화면이 널찍한 패블릿인 만큼 결과적으로 이런 얇은 케이스가 그립감을 어느 정도 살려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탈 바디라서 미끄러질 게 염려되시는 분들의 마음도 스티치와 인조 가죽이 잡아주는 패턴이 잡아주고 있고요.ㅎ 


카드 포켓은 후면에 나란히 두 개가 있어서 신용 혹은 체크 카드는 일반적으로 두 장까지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사용하다 보면 이 부분이 늘어나서 보기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_=;; 그리고 스티치 장식부터 인조 가족까지 오래 쓰면 더러움이 묻어날 수 있는 소재라는 것도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또 카드를 넣으면 책상 위에서 균형이 살짝 맞지 않는 문제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딱 맞는 핏으로 V20을 보호하고 카드까지 잘 수납해준다는 게 이 녀석의 매력이니 V20용으로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찾고 계시다면 이 제품도 후보 중에 하나로 고려해 보세요. 배송비까지 5,000원이라는 가성비를 곱씹으시면서...^^


[관련 링크 : Gmark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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