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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리뷰] 깜찍하고 실용적인 스마트폰 도킹 스피커의 전형, 라츠 스톤 사용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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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리뷰] 깜찍하고 실용적인 스마트폰 도킹 스피커의 전형, 라츠 스톤 사용기...

라디오키즈 2012.11.22 14:00

스마트폰 쓰시죠? 그럼 혹시 도킹 스피커도 쓰고 계신가요?
스마트폰 화면이 커지고 PC나 노트북 대신 언제나 휴대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게임 뿐 아니라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음악을 듣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저를 포함해서...

그런 분들이라면 도킹 스피커에도 적잖은 관심이 있으실 겁니다.
스마트폰의 한계랄 수 있는 소리를 부스팅해주고 손으로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는데도 한몫할 수 있으니까요.



앙증맞은 올인원 도킹 스피커, 스톤...




하지만 도킹 스피커라고 부르는 녀석들, 은근히 몸값이 비쌉니다.
아직 대중화 되기 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실속있다기 보다는 마치 과시용으로 들여다 놓은 것 같은 무시무시한 가격의 제품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그래서인지 관심을 줘보려고 하다가도 멀리 그냥 나와 연이 없는 제품 정도로 치부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좀 그런 편이고요.=_=;;

자. 그런 제게 다가온 앙증맞은 도킹 스피커가 하나 있는데요.
화이트와 블랙의 2종으로 출시된 라츠의 '스톤(STON)'이란 녀석이 그 주인공이죠. 





요 녀석 정말 앙증맞습니다.
-_- 제 갤럭시 노트2와 함께 두면 그 작은 크기가 더 도드라지는데요. 함께 놓고 찍어보니 갤럭시 노트2에 기본 제공되는 충전용 크래들보다 한층 작더군요. 전반적인 디자인도 제법 감각적이고요.



저렴한 가격, 깜찍한 디자인... 하지만...


하지만 이 녀석의 미덕은 작은 크기나 매끈한 디자인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시가가 4만9천원 밖에 안되니 다른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무기거든요. 그래서인지 본체와 설명서를 제외하면 어댑터 같은 별다른 구성품도 없는데요. 어댑터나 케이블 등은 마이크로USB를 지원하는 기존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과 호환되니 뭐 딱히 아쉬울 건 없습니다. 그만큼 저렴하면 그게 더 낫다는 생각에...





아무튼 도킹 스피커인만큼 스마트폰을 세로로 세우거나 본체를 가로로 눕혀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저마다 다른 스마트폰의 크기를 고려해 마이크로USB 포트 위치와 상단 커버를 조절해 규격이 다른 단말이라도 어렵잖게 꽂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도 제법 맘에 들었습니다. 이런 자유로운 구조 때문에 스마트폰의 방향을 바꿀때마다 손이 가긴 하지만 참아줄만한 수준이죠.


하지만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는데요.
일단 도킹 스피커에겐 생명이랄 수 있는 음질이 썩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가 거꾸로 부메랑이 되서 돌아온 부분이겠지만 웅장한 사운드를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적잖이 실망하셨을 듯 합니다. 이 정도 크기에서 그런 웅장한 걸 기대하는 건 처음부터 무리긴 하지만요.^^;;



지금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킹 스피커...




허나 일반적인 도킹 스피커의 기능. 예컨대 충전, 거치, 사운드 보강 등에 충실하려고 나름 애쓴 모습은 보였는데요. 일단은 초기작이니 어느 정도 아쉬움은 가져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추후 이런 부분이 보강되서 작지만 매력적인 도킹 스피커로 스톤이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네요.

과시형 제품도 나쁘진 않지만 역시나 실속있는 상품이 더 끌리는터라 라츠가 선보인 스톤의 진화를 지켜보고 싶습니다.~^^


[관련링크 : Lotsshop.com]


-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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