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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M 리뷰]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살아가기, 갤럭시 M 스타일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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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M 리뷰]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살아가기, 갤럭시 M 스타일 이야기...

라디오키즈 2012.03.07 07:30

스마트폰이라면 모두 최고를 말하고 최고를 찾고자 합니다.
그런 쪽으로 대중의 관심이 쏠리다 보니 매일 같이 쏟아지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듀얼 코어니 쿼드 코어니 하면서 퍼포먼스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덩달아 스마트폰 구매 비용까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왕 사는 것 고가의 최신 모델, 최고 사양 모델에 눈길이 가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마냥 그럴 수는 없죠.


보급형 모델이 사는 법은....



그렇게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고 이들을 위해 나오는 게 소위 보급형이라 불리우는 제품들이고요. 헌데 이런 출신 성분 때문인지 보급형 모델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저 가격만 낮춰 나오는 별 볼일 없는 제품일거라는 선입견이 늘 작동하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아니 저 역시 그런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는 이 중 하나입니다. 더욱이 신제품 중에서도 하이엔드 제품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편인지라 더 그런데요.


그래서인지 블로그를 하면서 제법 다양한 스마트폰을 접하면서도 보급형 모델을 만날 기회가 오히려 많지 않은 편인데요. 이번에 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서론이 길었죠?^^ 이번엔 꽤 오랜만에 만져본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M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매지컬한 사양은 아니라도...



삼성전자라고 하면 갤럭시 S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겠지만 찾아보면 꽤 다양한 알파벳을 달고 있는 갤럭시 패밀리들이 있습니다. 갤럭시 M 스타일도 그런 녀석 중 하나죠.
여기서 M은 Magical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4인치(800 x 480)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와 1GHz 프로세서, 300만 화소 카메라, 1,650mAh의 배터리,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지상파 DMB 등 전반적인 사양이 그렇게 마법 같진 않지만 적당한 사양에 9.9mm 두께의 매끈한 바디가 주는 그립감은 오랜만에 만나는 작은 스마트폰이 주는 매력이 뭔지 새삼 느끼게 하더라고요. 4인치가 사실 작지는 않지만 갤럭시 노트에 비하면 작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드실거에요.^^


아무튼 사양은 경쟁 모델에 비하면 최고는 아니지만 며칠간 접하면서 느낀 건 이 녀석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또 당장 사양보다 다른 포인트에서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께 어필할만한 매력이 있더라는 거죠.


어르신폰으로 제법 잘 어울려요...



문득 이 녀석이 어르신폰으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거죠.
4인치면 결코 작지 않은 화면인데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훌륭하고 지상파 DMB를 주로 활용하는 어르신들이라면 요 녀석을 제대로 활용하겠다 싶었거든요. 심지어 기본 UI에서 보여주던 글씨 크기마저 시원하고 큰 것이 스마트폰에 이제 막 발을 들여놓고자 하는 어르신들에게 딱 어울리더라는 거죠.


그런 이유로 부모님 그 중에서도 화이트 컬러가 예뻐서 어머님께 추천해 드리기 딱 좋은 모델이더라는 건데요. 애초에 60만원이 안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출고가로 나온 녀석이니 잘 찾아보시면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로도 부모님께 선물해 드릴 수도 있을 겁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적당한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저렴한 가격이란 장점이 있으니 이제 막 스마트폰에 입문하는 사람부터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고가라면 부담스러운 이들에겐 나쁘지 않은 대안인 셈이죠. 그런 의미에서 갤럭시 M 스타일을 보셨다면 보급형이란 선입견으로 무조건 벽을 치기보다 일단 한번 만져보고 구매를 고려해 보시는게 좋겠다는 조언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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