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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스 리뷰] 스타일과 배려가 맘에든... 갤럭시 S2 LTE용 링케 슬림 케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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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스 리뷰] 스타일과 배려가 맘에든... 갤럭시 S2 LTE용 링케 슬림 케이스

라디오키즈 2011.11.09 07:30

새로 스마트폰을 마련하셨다면 아니 어쩌면 스마트폰을 사기 전부터 먼저 구입을 고려할 아이템은 아마도 케이스나 보호필름 같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약정이 2년은 기본이다보니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외관을 깨끗이 하는것도 중요한 문제니까요.


얼마전부터 쓰고 있는 갤럭시 S2 LTE에도 그래서 새 케이스를 끼워봤습니다.
노트북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주변기기를 만드는 리어스의 링케 슬림이 그 주인공인데요. 잠시 함께 링케 슬림 제품을 살펴보시죠.


반질반질 잘 빠진 링케 슬림...



판매가 22,000원인 링케 슬림은 이름처럼 슬림한 디자인에 액정 보호 필름과 핸드 스트랩을 기본으로 제공해 한큐에 케이스에 보호 필름, 스트랩까지 해결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법 반질반질해서 광택까지 도는 하드 케이스 표면에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
슬림이란 이름답게 갤럭시 S2 LTE에 끼워도 두껍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게 이 녀석의 장점인데요.



그 반질거림 때문에 손에서 잘 미끌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일주일 이상 쓰면서 딱히 흘린 경험이 없는걸로 보면 본인이 주의만 한다면 괜찮을 듯 하더군요.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함께 제공되는 핸드스트랩을 이용하면 될거고요.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케이스가 그러하듯 링케도 장착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실 보호 필름 붙이기가 더 어려운 법이죠.-_-;; 그나마 링케에는 보호 필름을 편히 붙일 수 있도록 스퀴지 카드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녀석을 이용하면 조금 더 수월하지만 그렇습니다. 보호필름 붙이기는 노하우가 쌓이기 전에는 고전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렇게 링케 슬림과 하나된 갤럭시 S2 LTE의 모습입니다.
블랙과 대비되는 화이트 케이스가 제법 잘 어울리죠.


조금 아쉬운 부분도...


아직 쓰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중간 평가를 내려본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끈하면서도 슬림한 스타일에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이스 외에도 보호필름과 핸드 스트랩 등 풍성한 구성품도 나쁘지 않았고요. 하지만 그런 풍섬함과 매력적인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가장 걸린 건 이이폰 단자와 microUSB 단자를 덮는 실리콘이 문제였는데요.
다른 부위와 달리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이 부분이 아무래도 약하더라고요. 매일 출퇴근길에 이어폰을 꽂느라 열고 닫기를 반복했더니 살짝 찍어지고 있는 것 같고 하단은 microUSB 단자쪽은 은근히 딱 들어맞지 않은 느낌이 있었고요.;; 더욱이 하얀색 실리콘에 손때도 조금 묻어납니다.


다행인건 이것들 역시 처음부터 한개 더 여분을 제공하니 혹 잘못되더라도 언제든 교체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죠.^^ 이만큼 여러가지로 제조사가 신경쓴 느낌이 나는 제품이었죠.

넘쳐나는 스마트폰 주변기기들, 그 중에 내게 맞는 케이스 찾기는 쉽지 않지만 슬림한 바디에 풍성한 패키지까지 그간 리어스란 브랜드를 모르셨었다면 이제라도 리어스의 케이스를 한번쯤 눈여겨 보실만 할 것 같습니다.

[관련링크 : Rear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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