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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SA 리뷰] Z만 하이엔드는 아니다!! 소니 노트북 바이오SA 짧은 사용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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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SA 리뷰] Z만 하이엔드는 아니다!! 소니 노트북 바이오SA 짧은 사용기

라디오키즈 2011.07.26 07:30

소니의 최강 노트북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녀석은 역시 바이오 Z입니다.
바이오 라인업 중 최경량으로 휴대성을 높였음에도 15, 17인치급 데스크노트의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가히 괴물같은 녀석이죠. 스타일부터 성능까지 뭐 하나 부족함이 없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싼 약점이 있었는데요.


바이오 SA를 아시나요...



그런 바이오 Z에 가격적인 아쉬움이 있었다면 노려볼만한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바이오 SA 시리즈인데요. 사실 제가 썼던 바이오 SA는 고급형 모델인지라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실속형 모델도 있으니 마음만 있다면야...^^



아무튼 기존의 바이오 S를 강화시킨 모델인 SA는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으로 구성된 탄탄한 바디에 광학 드라이브를 달고 있는 13.3인치(1600 x 900) 모델임에도 1.65kg의 가벼움을 자랑하죠. 디자인 자체도 바이오 Z가 선보인 헥사 쉘을 이어오기에 전반적인 느낌도 Z에 닿아있고요.


역시 범상찮은 퍼포먼스...



물론 전반적인 성능도 뛰어납니다.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속칭 샌디브릿지 모델인 2.7GGHz i7-2620M과 8GB의 DDR3 메모리, 256GB의 SSD,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 디스플레이 : 13.3인치 WXGA++(1600 x 900) 와이드 LED LCD
- 프로세서 : 2.7GHz intel Core i7-2620M (터보 부스트시 3.4GHz)
- 그래픽 칩셋 : 내장 intel HD 그래픽스 3000 / 외장 AMD Radeon HD6630M
- 메모리 : 8GB DDR3
- 저장장치 : 256GB SSD(64GB x 4) / 블루레이 드라이브
- 운영체제 : Windows 7 Professional SP1
- 크기 : 331 x 224.5 x 23.3mm                 - 무게 : 1.65kg
- 기타 : Wi-Fi 802.11a/b/g/n, 메모리 스틱 듀오, 블루투스 2.1+EDR, USB3.0 등


제가 써본 모델인 VPCSA27GK는 고급형인지라 그랬던거고 실속형 모델에는 640GB의 HDD가 탑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또 GMA 기반의 내장 그래픽 칩셋과 함께 AMD의 레이디언(Radeon) HD6630M 칩셋을 외장으로 제공해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3D 게임을 비롯한 작업에는 외장 칩셋을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은 내장 그래픽 칩셋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스태미너 모드와 스피드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물리적인 키인 퍼포먼스 스위치까지 제공하는 등 이전 세대의 바이오 Z가 가진 특징을 보여주는 것도 인상적이고요.


현실과 이상 사이...



일주일 정도 대여해서 써본거라서 바이오 SA의 세세한 특징까지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전반적인 퍼포먼스는 예상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RAID 0로 묶인 SSD가 더해지면서 바이오 Z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쾌적했는데요. 가끔 팬소리가 조금 크다 싶긴했지만 이 정도면 손꼽힐 정도로 매력적인 녀석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써보신다면 더 놀라실지도.


참고로 바이오 SA는 SA27의 고급형, SA26의 표준형, SA25의 실속형으로 나뉜다고 합니다.가격은 300만원대와 280만원대, 200만원대로 각각 나뉩니다. 에고, 맘에 드는 녀석이긴 하지만 역시 주머니 사정과 이상 사이에서의 고뇌를 계속하게 만드는데요.

...문득 늘 이런 시련을 안겨주는 소니가 미워지려고 하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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