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싶은 이동수단을 꼽으라면 차보다는 세그웨이를 꼽고 싶습니다.
일단 장거리보다는 도시 안에서 짧은 이동이 많은 제 동선에 그게 더 맞기도 하고 차별화도 확실하잖아요~ 대략 천만원에 이르는 가격은 영 부담스러운지라 언제 세그웨이를 직접 몰게될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그런데 또 하나 꿈의 이동수단이라고 불러주고 싶은 녀석이 등장한 것 같네요.
아직은 개발 중인 듯 하지만 완성되면 세그웨이 만큼이나 탐날 것 같은 이동수단.
바로 호버-바이크(Hover-bike)입니다.
그 이름처럼 공중에 떠서 이동하는 제품인데요.
기존의 호버크래프트가 대형이었던 반면 그걸 축소해 개인화했다는데 의의가 있겠죠. 두개의 팬으로 공중으로 사람을 띄우니까요. 말 그대로 둥실둥실~
허나 단순히 떠오르는 것 외에도 균형을 잡도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소음도 적어야 한다는 걸 감안하면 실용화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을테지만 프로토타입을 넘어 실용화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마니아를 만들 수 있을만한 녀석이 아닌가 싶네요. 전 사진만 보고도 두근두근하니까요.ㅠㅠ
세그웨이보다 고급 기술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앞서 언급한 소음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는 더 많을 것 같아서 당장 타고 다니는걸 바라는 건 무리겠지만 최소한 도심을 벗어나 즐기는 레저용으로만 개발된대도 괜찮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들판과 강 위를 날듯이 달리는 호버 바이크로 즐기는 시원함~~^^
[관련링크 : Hover-b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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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나는걸 기대했는데.. 청소만하네요. ㅡoㅡ 이거 타면 도로교통법을 따라야 하나요 ? 항공법을 따라야 하나요 ?
2011/06/13 14:26^^;; 아직은 프로토 타입에 개발 중이니까요.
2011/06/13 17:28나중에 실물이 출시되고 나서 걱정해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청소하는건가요? 근데 저거 워낙 빨아들이는게 쎄서 사람 팔도 빨아들일 것 같아서 걱정인데요!!
2011/06/13 14:40안전 부분도 다듬겠죠.^^
2011/06/13 17:30말씀하신 것 같은 사고 염려가 있다면 누가 타려고 하겠어요.
이런 것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근데 실용화의 문제로 인해 갈 길이 멀군요;;
2011/06/13 17:03네.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2011/06/13 17:31그런데 국토해양부 관계자이시니 알려주세요~~ 이건 도로 교통법에 따르나요? 항공법에 따르나요? ^^
와우.. 정말... 정말.. 만들고 싶군요. 크크^^
2011/06/13 18:12당장이라도 타고 날아다니고 싶어요~ㅎㅎ
2011/06/17 15:18아쉽지만 실용화는 아직 갈길이 멀어 보여요~ 미군에서 개발한 jac pack 이 보다 현실적인것 같네요 ~ http://martinjetpack.com/video-gallery.aspx
2011/06/14 17:12젯팩은 그 나름대로 실용화까진 갈 길이 멀죠.
2011/06/17 15:23기술적인 완성도 뿐 아니라 사용자가 될 대중이 그 기술을 용인해야 하는 숙제가 있으니까요.
호버 바이크는 조금 부수적인 것만 추가하면 안전할것같은데..
2012/08/19 21:49보리챠i님도 하늘을 날아보고 싶으신거군요.^^
2012/09/13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