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의도에선 벚꽃 축제를 시작했다고 하고 집 근처에서도 어렵잖게 만개한 개나리를 만날 수 있는 요즘이죠.
봄도 왔겠다. 집근처 공원에서 봄으로 물들어가는 초목을 담아봤습니다.
아직 공원이 푸르름으로 온전히 갈아입지 않은 덕분에 찍을 풍경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훌쩍 다가선 2011년 봄을 기록하기 위해 찍어온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초록보다는 누런 빛을 띄고 있던 잔디와 달리 봄의 전령사로 꽃망울을 틔웠던 꽃들.
몇장은 관상용 화분에서 찍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 부족함은 없는 것 같죠?
얼마 지나지 않아 남산이나 여의도쪽으로 어김없이 꽃놀이를 다녀오게 될듯한데요. 그 후기 역시 정리해서 올려둬야 겠습니다. 기억과 추억을 담은 사진들 나중에 돌아볼 날이 있을테니까요.
PS. 헌데 지난 주중에 사진찍을때 좀 추웠던 탓에 감기에 걸린 것 같네요.-_-;;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옷이 얇아지죠ㅎ
2011/04/11 14:51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미즈쌤님도 화창한 봄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2011/04/15 15:17와아... +_+ 잘보고 갑니다~~
2011/04/11 17:58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1/04/15 15:17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인거 같은데 개울도 있었나요??
2011/04/12 09:22맞습니다. 하늘공원이고요.
2011/04/15 15:18저 개울은 옆에 평화의 공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