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에서 활동하는 건축가가 지은 3층 집 House with Slide 말이다.
새하얀 외관과 마찬가지로 내부까지 하얗게 디자인된 이 집은 계단과 함께 미끄럼틀을 통로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런 슬라이드와 계단은 집의 가장 바깥 쪽을 타고 돌고 있으며 그 안에는 아이들이 놀 놀이방과 책읽기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이 마냥 어리기만 한것도 아니고 이런 집에 대한 흥미 역시 성장과 함께 이내 사라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배려로 만들어진 가족의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라는 것만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될 특별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보니 저 집을 어린이집으로 활용하면 대박이 날지도~~
[관련링크 : 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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