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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05 리뷰] 컬러패턴으로 돌아온... 로지텍의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 M3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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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05 리뷰] 컬러패턴으로 돌아온... 로지텍의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 M305

라디오키즈 2010.12.15 08:15
대만의 로지텍이라면 마우스와 키보드가 제일 먼저 떠오를 정도로 PC 주변기기에서 로지텍이 걸어온 역사는 길다. 유선 무선 가르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는 그들.


M305의 첫느낌, 무난함...



최근 써본 무선 마우스 M305도 그런 로지텍의 오랜 공력이 느껴졌던 제품이다.
이미 지난해 출시된 제품인 M305에 컬러패턴이 더해진 모델을 써본건데 딱히 흠잡을데 없는 모습이었다. 노트북용 마우스로 설계된 만큼 앙증맞은 크기에 엄지에 약지를 댔을때 접지력을 높여 그립감을 높였고 화려한 이미지를 상단에 그려넣어 뻔할 수 있는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있다.


2.4GHz RF 방식으로 작동하는 무선 마우스로 1000dpi 수준의 광학 방식이고 꽂아놓고 잊어버린다며 이름 붙인 플러그 앤 포겟 나노 리시버(Plug and Forget Nano Receiver) 역시 이름그대로 노트북에 한번 꽂아두고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작고 수신율 등 기본기에서도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무선 마우스 사용자들이라면 늘 의식하게되는 배터리 관리도 인텔리전트 기능을 앞세워 배터리 잔량 표시나 자동 슬립모드 지원 등으로 신경쓴 모습이었다.


심심하지 않았던 컬러 패턴...



허나 그렇게 무난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M305의 매력은 딱 거기까지다.
애초에 뭔가 특별한 장점을 지녔다기보다는 노트북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간편한 사용성, 거기에 우수한 배터리 관리 등을 제공하는게 이 녀석이 가진 전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최소 25,000원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기대한 수준의 퍼포먼스는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오히려 기존에는 심심하기만 했던 제품이 컬러패턴이라는 이름의 화려한 그래픽을 덧입었다는 점에서 개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컬러 패턴을 얹은 상단의 매끈함과 어우러지는 그립감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안타깝게도 노트북용에 초점을 맞춰 휴대성을 중시하다보니 내 손에는 조금 작은 느낌이었지만...^^;;

[관련링크 : Logi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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