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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스킨 리뷰] 새 배터리 커버에 젤라스킨 붙인 갤럭시 S, 더 예쁘구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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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스킨 리뷰] 새 배터리 커버에 젤라스킨 붙인 갤럭시 S, 더 예쁘구나~

라디오키즈 2010.09.07 08:15
트위터에도 올렸던 것처럼 얼마전 우리나라에 진출한 캐나다의 젤라스킨(GelaSkins)이 선보인 갤럭시 S용 스킨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다. 또 미리 요청해놓은 갤럭시 S용 모바일 결제 배터리 커버도 얼마전 도착한지라 이 참에 갤럭시 S에 새로 옷을 입혀주기로 했다. 어줍잖은 솜씨가 우려되긴 하지만...-_-;;



결제하려면 새 커버가 필요해...


갤럭시 S는 금융 기능이 있는 USIM을 쓴다고 해도 기본 상태에서는 모바일 결제가 불가능하다. 버스에서 T-머니로 결제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모바일 결제를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삼성모바일닷컴에 신청하면 모바일 결제용 배터리 케이스를 따로 보내준다.^^


사진속 케이스가 그렇게 배송되어온 녀석. 내부를 살펴보면 신호가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된 부분이 보인다. 기존 케이스랑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었다.


케이스 외부를 그냥 유광의 블랙으로 처리한터라 이전의 미려한 무늬가 주던 매력이 확 떨어져 보이는 것. 순식간에 갤럭시 S가 저렴해 보인다.ㅠ_ㅠ 그래서 저렴해 보이는 모바일 결제용 케이스에 젤라스킨을 적용하기로 했다.


갤럭시 S에 젤라스킨 붙여보니...


포장부터 범상 찮은 젤라스킨.
굳이 필요없는 다운로드 상품권과 센스가 엿보이는 사탕을 함께 보내줬다. 체험단이 아니라 그냥 판매용 패키지를 받은 느낌이랄까~


실제 젤라스킨 포장 안에는 젤라스킨과 안내문구가 들어있었는데 문제는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었던 것. 물론 붙이는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최소한의 요령이라도 좀 알려줬으면 좋았을 것을...


내가 주문한 스킨의 디자인은 Neo New York으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도심을 감싸는 보랏빛이 강하고 비내리는 풍경까지 더해지니 적잖이 울적한 포스를 풍긴다. 뭐 그런 울적함과 신비로움에 끌려 주문한 디자인이니 디자인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최고 수준이지만...


아무튼 조심스레 떼어 붙이기 시작했다.
스킨을 붙이기 전에 손을 씼는 등 몸과 마음의 정갈함을 유지한 것은 물론이다. 카메라부터 센서들까지 여기저기 뚫린 구멍의 위치를 의식하며 자리를 잡기 위해 몇번 고전하긴 했지만 다 붙여놓고 보니 아마추어치곤 제법 잘 붙은 듯한 느낌~


제법 매끄럽지 않은가? 참고로 젤라스킨은 각각의 스킨에 딱 맞는 월페이퍼 이미지를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Neo New York 역시 마찬가지이며 그곳에 받은 이미지를 갤럭시 S로 옮긴 후 적당히 사이즈를 조절해서 적용하면 된다.

[관련링크 : Gelaskin.co.kr]

갤럭시 S 자체가 그리 오래 쓴게 아니라서 상처 없이 잘 쓰고 있지만 전면 보호필름에 스킨까지 붙여놓으니 한결 더 애착이 간다. 모르긴해도 아직 국내에서 젤라스킨의 Neo New York을 갤럭시 S에 적용한 사용자는 손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이래뵈도 나 유니크한 남자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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