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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뷰 리뷰] 지문 하나는 확실히 잡는다... 갤럭시 S용 에스뷰 보호필름

라디오키즈 2010.08.17 14:00
적잖은 돈을 주고 사야 하는 휴대전화나 스마트폰.
그렇다보니 처음같이 오랜동안 쓰고 싶은게 인지상정. 이런 이들을 위해 꾸준히 액세서리가 출시되고 있다. 실리콘부터 플라스틱까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케이스부터 지금 소개하려는 에스뷰와 같은 보호필름까지...


갤럭시 S를 노린듯한 브랜드 에스뷰(S-view)는 지난해 로이츠나인이 선보인 보호필름 브랜드. 갤럭시 S외에도 아이폰이나 모니터용 필름 등 다양한 모델을 내놓고 있으니 S와 갤럭시는 아무 상관없으며 실제로는 세이프 뷰(Safe View)에서 따온 S라고 한다.


에스뷰 지문방지필름의 구성은...


블로그얌을 통해 내가 체험해본 녀석은 안타깝지만 그런 특별한 녀석이 아닌 지문방지필름. 나름 평범한 구성이랄까. 사생활보호필름부터 항균필름까지 좀 더 유니크한 녀석을 써보고 싶었는데...^^;;


실제 제품 구성은 보호필름 2장, 청소용 클리너, 사용설명서 등이다. 필름이 화면에 잘 붙을 수 있도록 공기를 뺄때 쓸 두꺼운 종이인 밀대도 들어있긴 한데 사실 그 녀석을 따로 쓰지 않아도 될만큼 잘 붙었다.


잘 달라붙던 보호필름 에스뷰...



사용설명서를 펼치니 친절한 내용이 가득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 하는 편인지라 우선 손부터 씻고 정갈한 마음으로 붙일 준비를 했다.
청소용 클리너로 화면도 쓱싹~ 닦아줬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 액정에 필름 정확히 가운데 잡는게 마음처럼 쉽지 않았던 것. 액정 보호필름 붙이는 걸로 밥먹고 사시는 분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가끔 붙여보는 상황에서는 멀쩡한 손이 떨려오는 기현상까지 발견할 수 있을 듯.-_-;;


보호필름을 붙이기로 했으니 보호필름에 붙어있는 보호비닐을 떼내고 슬슬 화면에 붙여가기 시작했다.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해 몇번 땠다 봍이길 반복. 덕분에 가장자리에 먼지가 몇개 들어가긴 했지만 전반적인 상태는 좋았다. 심각하다 싶었다면 여분의 필름으로 벌써 다시 붙였을테니...^^


지문에는 확실히 강하다...


지문방지 보호필름이라는 타이틀답게 확실히 지문에는 강한 면모를 보였다.
심지어 통화를 하다가 얼굴에서 피지는 묻을지언정 그 피지 위에도 지문이 잘 남지 않을 정도. 질감 또한 좋아서 액정에 지문이 묻어 불편함을 겪은 이들에게는 훌륭한 선택이 될 제품이었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화면에 빨강, 초록, 파랑색 입자들이 빛을 산란시키듯 반짝이는게 못내 거슬렸다. 이 보호필름의 소재가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얀 화면에서 특히 더 도드러지는 이런 모습이 다소 아쉬웠다. 이 부분이 개선될 수 있다면 더 완전해질듯~

요즘은 단순한 보호필름보다 이렇게 기능성 보호필름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비밀번호 뿐 아니라 손가락으로 그리는 패턴으로 보안을 하는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지문의 흔적이 남으면 보안 위협까지 생길 수 있다.-_-;;


그런만큼 단순히 액정에 상처가 나는 것만 막아주는게 아니라 +a가 있어야 팔리는 요즘.
지문 방지는 안드로이드폰에 더 잘 어울리는 요소라 하겠다. 에스뷰가 얼마나 잘 팔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족스런 질감과 지문방지 효과를 보니 가격만 적당하다면 잘 팔려나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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