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의 성장 등으로 3D 관련 산업이 각광을 받을 것을 예상하고 컴팩트 카메라에서도 두개의 렌즈로 입체감있는 사진을 찍는 제품과 그 사진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액자 등을 발표한 것.
또 3D TV에서도 그들의 사진을 볼 수 있게 했는데 문제는 모든 3D TV에 대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모든 3D TV에서 자사의 컴팩트 카메라서 찍은 3D 사진을 볼 수 있는 플레이어를 별도로 출시했다고 한다.
FinePix HDP-L1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후지필름의 3D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을 어떤 3D TV에서든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종의 컨버터다. 지원 포멧은 3D 사진인 MPO와 3D 동영상인 3D-AVI.
덕분에 호환성 걱정없이 입체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건 괜찮아 보이지만 문제는 4,000엔 선(47,000원 정도)의 추가 구매 비용이 필요하다는 점. 아직 제한적인 환경에서 이용 가능한 만큼 아예 번들링하거나 하는 방법을 고민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_- 뭐 아예 3D TV를 갖추지 못한 이들이 훨씬 많지만서도...
[관련링크 : Fujifilm.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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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3DTV 살만한 사람이라면 부담 안가는 가격이겠는걸요 @_@
2010/05/05 15:49그렇죠. 워낙 3D TV가 가격이 쎈지라~^^;;
2010/05/09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