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한 사실적인 FPS를 지향하는 게임 A.V.A. 이 아바를 개발한 레드덕이 또 다른 FPS를 준비 중이다. 기존의 아바보다 더 가볍고 상상력이 가미된 세상을 만드는 중이라는 얘기.
메트로 컨플릭트 : 프레스토는...
2020년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두 진영간의 전투를 그려갈 메트로 컨플릭트 : 프레스토(Metro Conflict : Presto)는 현재보다 조금은 진일보된 무기 체계와 전투지원시스템 등을 내세워 현실적이어야 한다 혹은 정확한 고증을 쫓아야 한다는 FPS 장르의 덫에서 조금이나마 발을 빼고 있다.
대신 슈팅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를 대거 추가해 마니악한 레드덕의 FPS를 대중속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이었다.
차별화된 무기와 비주얼...
양손에 쥔 총기를 동시에 발사해 상대를 압박해갈 듀얼 웨폰 시스템과 무차별 난사에 가까운 호쾌한 액션을 선보일 중화기 등을 더해 FPS의 무거움을 벗고 슈팅의 매력을 얹어내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병과 시스템의 경우에도 매 전투마다 자신이 원하는 병과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도록해 여러 병과를 두루 체험하게하고 상황에 맞는 재미를 극대화하는 한편 병과별로 UAV(무인항공기) 등의 특수 무기나 시야를 다 가릴 정도로 폭발하며 쏟아지는 다탄두 미사일 등을 제공해 근미래라는 배경에 맞는 새로운 FPS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 같다.
또 언리얼 3 엔진으로 구현한 화사하고 퀄리티있는 화면은 A.V.A의 넥스트를 기대하게 했는데 아직 공개된 내용이 많지 않고 레드덕도 이런 비주얼을 부담없이 게이머가 즐길 수 있도록 UI를 다듬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된다.
아바가 가진 진중함을 넘어 또 한번의 변신으로 대중을 향해 총구를 겨눈 메트로 컨플릭트 : 프레스토. 여전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있는 녀석이지만 FPS 장르에서 경쟁사에 뒤지던 한게임에게는 그들을 향해 날릴 일격필살, 분위기 반전을 위한 실버 블렛이 될지도 모르겠다.
-_- 근데 이 녀석도 멀미나면 안되는데... 아, 이놈의 고질적인 FPS 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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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이.. ㄷㄷㄷ 할듯
2010/03/12 20:41아바 이상이 되긴 하겠죠.^^;;
2010/03/14 16:32그렇지만 사용자의 컴퓨터 역시 꾸준히 발전해가고 있으니 심각하게 부담스런 수준은 아닐겁니다. 내놔도 아무도 할 수 없다면 내놓을리가 없죠.
아바보다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고 하던데요.
2010/05/29 13:17풀옵은 아바 이상이나 최하옵은 아바 한참 밑일거같음
뚜껑이 열리면 확실해 지겠죠~
2010/06/11 07:37맨 위에 스샷 갑옷이 왠지 크라이시스 삘나네..암튼 글픽이 전체적으로 되게 깔끔하네요
2010/06/08 21:43네. 아직 공개된게 적었지만 그래픽은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2010/06/11 07:38